서로 좋게 헤어졌는데..
벌써 헤어진지 4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그 남자는 너무 잘지내내요.. 서로 전화번호는 삭제 한지 오래고..
오늘 그사람의 안부가 너무 궁금하여, 친구에게 부탁해서 카톡프사를 봤더니..
안볼걸 보고 말았네요.. 너무 잘지내는 그사람 모습..
너무 행복하게 웃고있는 그사람.. 난 아직도 이렇게나 아프고 힘든데..
약 4년을 정말 서로 많이 좋아했는데..저 먹을거 안먹고, 그사람 좋아하는 걸로
항상 챙겨주기 바빳고 헌신하고 배려하다 결국 헤어졌는데..
왜 저만 이렇게 아프고 힘든걸까요...4년이란 세월이 무색할정도로
그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아니 혹 다른 여자가 그사람곁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사랑했어도, 남자는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이런사람은 후폭풍 따윈 오지않겠죠..
저 안먹고, 안입고 그사람한태 모든걸 해준 제가 너무 바보같고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