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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갈협박 수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사고뭉치 남동생을 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저의 동생은 18살 고등학생입니다. 또 흔히 말하는 불량 청소년이지요.

누군갈 괴롭히고 때리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었지만 학교에 출석을 잘하지않고

친구들과 노는걸 좋아하고 오토바이 타는걸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여기에 모든 사건사고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쓸 수는 없지만 저런 동생 때문에 저희 가족도 몹시 힘든 상황입니다. 저희 가족이 생각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 하면서 까지 동생의 행실을 바로 잡아주려고 노력했지만 그럴수록 늘어가는 거짓말과 방황에 현재까지도 무척이나 가족이 힘든 상황입니다. 아버지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하여 신경성 질환이 여러 가지가 찾아오셔서 현재 이도 몇 개나 빠지신 상태이시고 저 역시도 여러 스트레스로 인하여 정신과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어머니도 마찬가지시구요.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현재 동생이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도움을 받고 싶어 글을 씁니다. 동생은 작년에 외삼촌의 자가용 열쇠를 몰래 가져가서 혼자서 몇시간동안 운전을 연습하여 차를 운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바퀴 달린 것 들을 좋아하는 아이였지만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상상도 못하였고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운전면허가 있는 저조차도 차를 몰게 되면 아직까지도 조금 긴장되고 조심히 운전을 하는데 17살 고등학생이 차를 운전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 이후에 다신 이러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불과 1년만에 또 현재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지금부터 도움이 너무나도 필요한 현재의 상황입니다.

동생이 2012년, 작년 11월 경에 자신의 친구 A에게 그랜저XG를 110만원에 구매를 하기로하고 차량부터 먼저 받고 돈은 나중에 주겠다고 한 후에 그 차량을 몇일간 타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 차량엔 끼워져 있던 휠 4개와 트렁크에 다른 휠 4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몇일 타고 다니는데 모르는 선배 B와C 가 전화가 와서 그 차에 달린 휠이 자기 꺼니 달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부터 동생이 무엇을 감추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 말을 하는데 그 B와C 라는 선배를 만나 휠과 함께 차량도 함께 그냥 줘버렸다고 말을 합니다. 상식적으로 왜 돈을 주고 구매를 한 것을 그냥 줘버리냐고 묻자 왠지 가지고있으면 안될거 같고 형들과 엮이는게 싫어서 줘버렸다고 합니다. 여기서 1차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차량에 달려있던 휠이 자신들 것이라며 달라고 하던 선배들이 저희 어머니께 전화를 해서 처음 차량을 동생에게 팔기로한 동생 친구 A의 친 형인데 자신의 동생 A가 자신의 차를 몰래 가져가서 판매한 것이며 저의 동생이 몇일간 타고다니다 휠을 고장냈으니 수리비로 30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일이 커지는 것이 겁이 나셔서 아버지와 저에게는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으시고 30만원을 붙혀 주십니다. 하지만 이후에 차량을 판매한 A가 그 사람은 자기 친형이 아니라며 찻값 110만원을 요구합니다. 어머니 께서는 역시 이것마저 그냥 붙혀 주셨다고합니다.

그리고선 이제 트렁크에 있던 휠이 문제가 됩니다. 저의 동생이 달려있던 휠 4개는 차와 같이 B와 C에게 그냥 줘버렸고 트렁크에 있던 휠 4개를 D라는 선배에게 줍니다. 동생은 차를 구매를 한 것이고 트렁크 안에 있던 휠에 대해 별다른 이야기를 들은 것이 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자신의 것인지 알고 이걸 그냥 D라는 선배에게 줬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 현재 E라는 선배가 트렁크에 있던 휠이 내것인데 어디에 있냐라며 물어내라고 또 80~100만원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머니는 끝까지 함구하고 계시다가 저가 집에 들어가는데 집 앞에 동네에서 처음보는 2명이 서성거리길래 혹시 누구 찾으러 왔냐고 물어보니 동생 이름을 말하며 휠값 받으러 왔다고 하여 저가 일에 대해 알게되면서 입을 처음 여셨습니다.

너무나도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이라 그 아이들에 대해 알아보니

BCDE의 아이들은 모두 동생보다 2살 더 많고 넷 모두 친구관계라고 합니다.

처음 차량을 판다고한 A만 저의 동생과 동갑인데 이 A는 B가 데리고 다니는 후배라고 합니다.

또 동네에서 양아치로 소문이 나있고 이런 사기를 잘 치고 다닌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의 어머니가 쉽게 돈을 내주니 계속 뜯어내려는 속셈인거 같습니다.

동생이 학교를 계속 빠지는 이유도 이 형들이 같은 학교이기 때문에 못가겠다고 말하고 있어서 섣불리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마음에 걸리는 것이 18살이 차량을 구매하려는 것 또한 잘한 일이 아니고 동생에게도 너무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저가 더 잘 알고있습니다...

저의 동생을 욕하셔도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얍삽하고 더럽게 돈을 뜯어내려는 수법을 가만히 당하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저의 대학 등록금은 대출해서 내고 싶지 않으시다면서 식당에서 매일 12시간씩 일하시며 번돈을 이렇게 가만히 공갈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동생에게 모진 소리를 하셔도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저 아이들에게 그냥 당하고 있고 싶진 않습니다. 법적으로라도 확실히 대응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같은 학교이기 때문에 피해를 받을까봐 섣불리 어떤 조취를 취해야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 녀석을 어떻게 조취를 취해야 할까요...

 

요약을 하자면

 

동생 친구 A가 동생에게 차를 팔기로함 ( 이 차에는 달려있던 휠 4개와 트렁크에 다른 휠 4개가 있었음)

 

돈은 나중에 주기로하고 몇일동안 차를 타고 다녔는데 B와C가 차에 달려있는 휠이 자신들 것이라며 달라고함

 

동생은 형들과 엮기기 싫고 왠지 차를 가지고있으면 안될거같아서 B와C에게 휠과 함께 차도 줘버렸다고 말함

 

이후에 B와 C가 저희 어머니께 A의 친형인데 A가 자신의 차를 몰래 가져가서 판것인데 저의 동생이 몇일간 타다 휠이 고장났으므로 수리비 30만원을 요구, 어머니는 돈을 그냥 붙혀주셨음

 

하지만 A는 자기의 친형이 아니라며 찻값 110만원 요구, 이것마저 어머니가 붙혀주심

 

그리고 트렁크에 있던 휠 4개에 대해 처음 살 때부터 별다른 이야기가 없었기 때문에 저의 동생이 당연히 자신의 것인지 알고 트렁크에 있던 휠 4개를 D에게 그냥 줘버림

 

이후에 E가 연락이 와서 그차 트렁크에 있던 휠이 자신의 것인데 어디있냐며 물어내라고 80~100만원을 현재 요구중

BCDE는 저의 동생보다 2살많은 동갑내기 친구들이고

A는 동생과 동갑으로 이들이 데리고 다니는 후배라고함

 

여기서 오해 하실 것이 저희 어머니는 동생이 차량을 구매 후 이 일을 알게 되어 그저 일이 커지는 것이 싫으셔서 돈을 붙이신 것입니다. 처음부터 차량을 구매한걸 아신 것이 아니고 일이 일어난 후에 알게 되신것이죠....

전 어떠한 조취를 취해야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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