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내생일이야...
너 처음만난날이 1년전 내생일 다음날이였는데...
내생일이란거 늦게 알고는 화장실 간다하고 케익사오구..
조리과는 설거지하면서 손 안트냐며 핸드크림 사다주구,,,그게 벌써 1년이야,,,
내가 꽃 예쁘다니까 다음번에 만날때 기억하고 선물해주고...
운동했다고 땀냄새날거라고.. 친구집에서 씻고는 늦었다고 미안해하고..
친구옷 빌려 입고온거 예쁘다니까 친구한테 그옷 돈 주고사서 자주 입고 오구..
아프면서 아프단말안하고 나만나러와서 아픈내색 안하고 버스태워 보내주고..
내 명찰 자기 명찰처럼 부적처럼 나인것 마냥 매일 몸에 쥐고 다니고..
사랑한다 자주 표현해주고.,..
이렇게 생생하게 다 기억나는데 ...벌써 1년이다..
대학을 멀리 못가는 나... 해양경찰이 꿈이라서 멀리가는 너...
대학에 군대까지 무려 6년이라며 그동안 우리가 잘버틸수있겠냐며 그만 만나자고하고..
그때 싸우지 말껄,,, 내가 잘못했다고 먼저 말할걸... 많이 후회했어..
나아직 너 못잊었는데,,, 넌 잊었을까..보고싶다,..,. 아직도 꿈에 니가나와
다른사람 만나도 너만큼 해주길 바라고있더라.. 멀리 가도 좋으니까..
다시 내옆에 와주면,,,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