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알고 지내오던 여자가 있습니다...
1년 전부터 연락을 간간히 하면서
그렇게 지냈죠.. 그런뎅,, 제 마음은 언제나 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였습니다..
그런뎅.. 알고 보니 그 여자가 저에게 남자친구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용히 마음 접고 이제 gg를 치려고 했는데
오늘 만나 그냥 늦었지만 사탕이라도 줄까 하고 만났습니다..
커피를 마시는데 인상이 별로 안좋아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별일 아니라고 해서 편하게 얘기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그 전에 사귀던 남자가 찾아와서 다시 시작 하자고 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전 남자친구는 별로 좋은 남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에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았고.. 다시와서 어떻게 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우린 아닌것 같다고 하고 많이 슬프다고 하더군요..
꽤 오랜시간 교제했던걸로 알았기에 슬프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그럼 끝난거 아니냐고 했더니 이 얘길 지금에 남자친구에게 얘길 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연락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 정말 포기하고 싶은 마음에 만났지만.. 왠지 슬퍼하는 그여자에게 전 위로에 말과 함께..
남자친구 집앞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속으론 정말 남자친구와 헤어지길 빌지만.. 그럼 그 여자가 아파 할까봐.. 걱정도 되고
무척이나 신경이 쓰네요...
아~~ 미치겠습니다.. 정말 있는 듯 없는 조용히 기다려볼까요..?
아님 그냥 포기 할까요..??
오늘 주려고 했던 사탕도 주지 못한 채 돌아서는 내 모습이 얼마나 한심스럽게 느껴지던지요??
도대체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좋은 모습과 인내를 가지고 기달려야 할지 포기할까 하는 마음으로 gg쳐야할지..??
이번일로 그여자가 상처 받지 않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내심 잘못 되길 바라는 마음...
저 참 못된것 같아요...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