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 요즈음 광고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고
네이x나 여러 사이트어 검색하고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안경과 재학중인
스물넷 남자 입니다
전 군 제대후 한달뒤에 라섹을 했습니다
그러니 1년 6개월 즘 되었지요
라식수술이 도입된지 20년 가까이 되지만
정확한정보를 일반사람들에겐 알려지지 않은것
같아요. 일단 라식에 관심 가지시는 분들이면
안경을 써서 난 못생겼어 란 생각 가지시는 분
들이 태반이죠 불편하다고 느끼는경우는 잘
없습니다 제 경험상 혹은
렌즈가 불편하거나...
라식과 라섹의 차이는 각막을 아에 절단 하는
라섹과 각막을 뚜껑처럼 살짝 자른뒤 다시
덮는 방식입니다
여러분 이걸 아셔야 합니다
두가지의 공통점은 '각막을 자른다'에
있습니다 길게 얘기하자면
각막엔 5개의 층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1 2층은 재생이 쉬운 반면
3 4 5층은 재생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각막은 최대 2번까지 칼질이 가능하나
현재 의술로는 파괴된 각막의 재생이 불가능
합니다 각막이 파괴되면 눈안에 압력 조절이
잘 안됩니다 (구면으로 유지가 잘안됩니다)
압력조절이 안되면 녹내장의 위험에 노출되있습니다
녹내장은 아직까진 완전한 치료는 안되도
항상 약을 갖고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눈부심이 있습니다(당연한 얘기겠죠)
예를들면 자동차 앞에 라이트 있잖아요
밤에 가로등조차 빛이 퍼져 할로 현상이 일어나요 (평생 이상태로 살아야함)
컴퓨터 오래하면 눈알 엄청 가렵습니다
심할경우 눈이 충혈되며 콩다래끼 걸립니다
눈에 염증이 생기는거죠
그리고 눈이 뻑뻑하게 건조합니다
눈 시력이 떨어진다?
어느정도 시력은 유지됩니다
그!러!나!
40대가 되면 우린 다 안경써야합니다
노안이 오는거죠 노안이란
눈안에 있는 근육이 늙어 조절이 잘 안되
가까이 있는것도 잘 안보입니다
누진다초점렌즈 맞춰야합니다
더 늙으면 각막이 혼탁해지는 백내장이 찾아와요
수정체 적출하고 인공수정체 삽입해야 하는데
만일 잘못될경우 라식하셧던 분은 더이상
건드릴수가 없습니다
이식하려면 죽은지 4시간 이내의
주검으로 부터 이식받아야하는데
비용이 만만찮습니다
일단 요약하면
1 녹내장의 위험에 노출되있다
2 빛에 대한 저항이 약하다
3 건조하다
4 하고싶었던 컴퓨터 맘껏못한다
5 눈을 건드릴수있는 2번의 기회중 하나를 날린다
6 안경을 피하려고 수술했는데 결국
나중엔 껴야한다
제가 알기론 연예인 박명수 씨나 이윤석 씨도
라식라섹을 했던걸로 알지만 결국 tv에
나오는모습은 안경을 착용합니다
제가 말했던건 수술과정의 부작용이 아닌
수술후 안고갈 짐입니다
아참! 수술할때 무슨 계약서 같은걸
작성합니다 녹내장이 걸려도 책임안진다는
그런 계약서를...
라식라섹이 점점싸지는건
10억이 넘어가는 기계값의 부재가 가장
크다봅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분들의 경우엔 렌즈착용이 많이 불편하시고
힘든거 압니다 렌즈도 결국 눈엔 좋지 못하니..
하지만 정작 잘보여야할 자리와
안경에 대한 콤플랙스로 힘겨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점은 자고 일어날때 어버버거리며 안경안찾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