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잘 타지도 않는 택시를... 그날따라 다리가 너무 아파서
일 끝나고 살게 있어서 역곡역에 가기위해 오후 8시~9시 사이에 택시를 탔습니다.
부천 현대홈타운쪽에서 역곡역으로 (차로 5분남짓 걸리는 거리) 가서
한 3분 쯤 지났나 엄마랑 통화하려고 휴대폰을 꺼냈는데
휴대폰에서 배터리 없다고 삑삑거리길래
같은 기종을 쓰는 남자친구에게 나 휴대폰 배터리가 없는데 배터리좀 잠깐만
쓴다고 했습니다.
분명 택시 타기전까지 만지작 거리고 있던 휴대폰이 감쪽같이 사라진것입니다.
아무리 봐도 택시에 두고 내린거 같아서 전화를 했더니
그 5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 사이에 전원OFF 되어있더군요.
아무 일도 못보고 둘이 휴대폰 찾으러 계속 헤매다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역곡역에 택시정류장이있어서 그 근처에서 내렸는데 기사님이 바로 손님 태우고 가신건 봤구요
뒷자석에 우리가 앉았으니 기사님은 휴대폰을 주우셨을 턱이 없고 아무래도
그 다음에 택시 타신 손님분이 그러신거 같습니다....
일부러 분실정지 같은거 하고 있진 않은데, 이거 찾을 방법 없나요?
3일째 전화를 꺼놓고 한번도 받지 않습니다ㅠㅠ 도와주세요.
혹시 말도 안되게 그 손님분이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순간 나쁜마음 먹으신거
저도 사람이니까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합니다.
사례 꼭 해드릴테니 010-5911-9088 문자한통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