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가 직접 짜주신 손뜨개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합니다^^

|2013.03.21 19:14
조회 631,549 |추천 5,147

먼저 비루한 얼굴과 몸매로 누를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너무 많은 댓글로 칭찬해주신 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마한테 보여드렸더니 너무 과분한 칭찬들이라며 정말 좋아하셨어요^^

지금은 목이랑 허리부분에 비즈를 달아서 반짝반짝 더 예뻐졌답니다 :)

내일 웨딩촬영인데 입고 기념으로 이쁜 사진 남길거에요 ★

 

5월 12일 결혼까지 이제 50일 정도밖에 안남았네요^^

축복해주신 것처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아빠가 직접 만드신 웨딩슈즈 글 올린 님보고 감동받고ㅜㅜ 저도 특별한 결혼식 하게되서 자랑합니다~

저는 본식때 엄마가 직접 만드신 손뜨개 웨딩드레스 입고 식을 올립니다. 작년 가을부터 장장 3개월 이상을 한땀한땀 뜨신 드레스에요^^

레테에도 올렸었는데 어떤분들은 본식에 입기엔 그렇다고도 하셨는데 전 꼭 입을생각이에요! 평생 저 한 사람밖에 안입는거니까요^^

엄마정성을 봐서 입는게 아니라도 제눈엔 오히려 다른 웨딩드레스가 눈에 안찰정도로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수5,147
반대수108
베플ㅋㅋㅋ|2013.03.21 19:43
비즈장식이 더 있었으면 이쁠거같은데 그럼 너무 무거워보일까요?? 어머니 정성이 대단하세요!!
베플파란나비|2013.03.21 19:42
와 좋겠어요 아름다운 드레스네요 본식때 베일까지 하면 너무 아름다운 신부가 되시겠어요 부러워요
베플우와|2013.03.22 01:18
현직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입니다 사진을 보기전에는 약간 촌스럽지않을까 싶었는데 사진으로보니 눈물이 찔끔날정도로 너무너무 아름답네요^^어머니 솜씨가 아마추어가 아닌듯싶습니다ㅎㅎ원단이아닌지라 어설프게 비딩하는것보다 예쁘게 입으시고 베일에 비딩이 은은하게 들어간걸로 하시면 본식에 너무 수수해보이지도않고 너무 예쁠것같은데요??이 댓글보시면 어머니 존경스럽다고 전해주세요ㅋㅋ왠지모르게 콧등이 짠해오는 사진입니다..아무래도 뜨게질이다보니 플래시터질때 위아래 속옷에 형태(^^)가 비칠수있으니 그점만 조심하시면 평생기억에남을 웨딩드레스가 되실꺼예요!
베플ㅑㅇ|2013.03.21 22:36
저거입고 해변가에서 결혼식하면 진짜 멋있을듯
찬반ㅇㅅㅇ|2013.03.25 12:14 전체보기
솔직한 마음으로 드리는 말씀이라면.. 예쁘고 어머님의 정성이 정말 말로 헤아릴수 없지만 본식땐 다른 드레스 입으시는게.. 웨딩촬영때 입으시는 걸로 충분할 듯 싶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