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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개념 인터뷰✖✖✖

제프삼촌팬 |2013.03.22 00:36
조회 22,491 |추천 27

 

 

CECI 드라마 첫 촬영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떨리진 않나. 
수지 얼마 전 대본 리딩을 했는데 상당히 떨리더라. 또래 배우끼리는 대본 리딩 전에도 몇 번 만날 기회가 있어서 서로 웬만큼 친해졌는데, 선배들 앞에선 달랐다. 아무래도 연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그런 듯하다. 

 

CECI 두려움이라니. 당당해 보이는 수지가, 의외다. 
뭘 하든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야 하는 상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나를 해도 가능하면 완벽하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 쉴 틈 없이 가수 활동과 연기 스케줄을 병행하다 보니 아무래도 연기 공부나 자기계발을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내 뜻대로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이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키운 것 같다. 

 

CECI 아이돌 출신 배우라면 누구나 한 번쯤 거치는 ‘연기력 논란’도 그중 하나겠다. 
그에 대한 걱정은 의외로 없다. 내가 연기를 잘해서가 아니다. 위축되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꾸준히 노력하면 그런 이야기도 서서히 없어질 거라 생각한다. 

물론 이렇게 말하고도, ‘이번에도 그런 말이 나오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에 휩싸이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외부의 말에 자꾸 휘둘리면 자신감이 되레 없어져 대중의 시선에 맞춰 연기해야 할 것만 같다.

그래서 최대한 신경 쓰지 않으려 한다. 내가 느끼는 그대로 연기하려고. 

CECI 대중의 평가가 가혹하단 생각은 들지 않나? 이제 겨우 세 작품을 했을 뿐인데 말이다. 
아니. 그런 평가는 당연하다. 그렇다고 해서 ‘난 아직 평가를 받기엔 일러요’라고 말하기엔 보여지고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게 당연한 직업 아닌가. 

그런 말이 듣기 싫었다면 애초에 연기를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내가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몫 아닐까?

 

CECI 지금 현재 가장 소망하는 건 뭔가.
무슨 일을 하더라도 오늘 촬영처럼 즐겁게 하는 것.

체력적으로 너무나 힘들었던 ‘드림하이’도 즐겁게 촬영해서인지 아직도 좋은 기억이 생생하다.

‘구가의서’ 또한 기분 좋고 즐거운 일의 연속이었으면 좋겠다. 나도 최선을 다해 정말 즐겁게 임할 생각이다. 시청률이 잘 나오면 절로 즐겁겠지만ㅋㅋㅋㅋ

추천수27
반대수93
베플|2013.03.22 00:47
개념같은 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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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진짤|2013.03.22 00:55
지겹다 언제 꺼지나?
베플ㅇㅇ|2013.03.22 01:03
꺼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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