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봄, 초여, 겨울 3계절 있던 속리산 산행]

쩜장™ |2013.03.22 11:28
조회 51 |추천 0

☞ 산행일짜 : 2013년 03월 09일 (일)

 

☞  산행지 : 속리산

 

☞ 산행지 소재 : 충청북도 보은군, 충청북도 괴산군, 경상북도 상주시

 

☞ 산행지 소개

 

[정의]

충청북도 보은군·괴산군과 경상북도 상주시에 걸쳐 있는 산.

 

[내용]

높이 1,058m. 우리 나라 팔경(八景) 중의 하나이며, 태백산맥에서 남서 방향으로 뻗어 나온 소백산맥 줄기 가운데 위치한다.

화강암을 기반으로 하여 변성퇴적암이 군데군데 섞여 있어, 변성퇴적암 부분은 깊게 패이고 화강암 부분은 날카롭게 솟아올라,

높은 봉우리와 깊은 계곡을 이룬다.

최고봉인 천황봉(天皇峯)을 중심으로 비로봉(毘盧峰)·길상봉(吉祥峯)·문수봉(文殊峯)·보현봉(普賢峯)·관음봉(觀音峯)·묘봉(妙峯)·

수정봉(水晶峯) 등 8개의 봉(峯)과 문장대(文藏臺)·입석대(立石臺)·경업대(慶業臺)·배석대(拜石臺)·학소대(鶴巢臺)·신선대(神仙臺)·

봉황대(鳳凰臺)·산호대(珊瑚臺) 등 8개의 대(臺)가 있다.

속리산이라는 이름 외에도 광명산(光明山)·지명산(智明山)·미지산(彌智山)·구봉산(九峯山)·형제산(兄弟山)·소금강산(小金剛山)·

자하산(紫霞山) 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속리산은 본래 아홉 개의 봉우리가 있어 구봉산이라고 하며, 신라 때부터 속리산이라고 불리었다 한다.

≪문헌비고≫에는 “산세가 웅대하며 기묘한 석봉(石峯)들이 구름 위로 솟아 마치 옥부용(玉芙蓉)같이 보이므로 속칭 소금강산이라

하게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만장대를 제외한 봉과 대가 보은 쪽에 있는 반면, 은폭동(隱瀑洞)을 제외한 용유동계곡·쌍룡폭포·오송폭포(五松瀑布)·장각폭포·

옥량폭포·용화온천 등은 상주 쪽에 있다.

심산유곡과 울창한 수림을 이루어 정이품송(正二品松, 천연기념물 제103호)·망개나무(천연기념물 제207호) 등 672종의 식물과

큰잣새·붉은가슴잣새·딱따구리·사향노루 등 344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 산은 수려한 경치와 다양한 동식물, 큰 사찰인 법주사와 여러 암자가 있어 1970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1984년에

속리산의 줄기인 화양동도립공원과 쌍곡계곡 일대가 편입되어 확장되었다.

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때 의신조사(義信祖師)가 창건하였다. 경내에는 쌍사자석등(雙獅子石燈, 국보 제5호)·팔상전(捌相殿, 국보 제55호)·

석련지(石蓮池, 국보 제64호), 사천왕석등(四天王石燈, 보물 제15호)·마애여래의상(磨崖如來倚像, 보물 제216호) 등이 있고, 법주사 일원은

사적 및 명승 제4호로 지정되어 있다.

그 외에도 복천암(福泉庵)·중사자암(中獅子庵)·상환암(上歡庵) 등의 암자와 여덟 개의 석문(石門)이 있다. 법주사 입구 내속리면에는

관광 호텔을 비롯한 숙박 시설, 상가 등이 밀집하여 관광취락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서 절까지 이르는 약 2㎞의 길을 오리숲[五里林]이라 하여 계절에 따라 변하는 경치가 일품이며 특산물인 머루주와 송이버섯이 유명하다.

속리산은 봄에는 산벚꽃, 여름에는 무성한 녹음, 가을에는 만산홍엽, 겨울에는 설경으로 계절마다 장관을 이루며 등산로도 잘 닦여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다.

추가 편입된 괴산군 청천면의 화양동계곡에는 송시열(宋時烈)이 은거하며 필적을 남긴 화양구곡(華陽九曲)과 이황(李滉)이 찾아왔다가

도취되어 노닐었다는 선유동구곡(仙遊洞九曲)이 있다.

박대천(博大川)의 지류인 화양천을 따라 좌우로 산재하여 있는 경승지를 화양구곡이라 한다. 한줌의 흙도 보이지 않는 흰 반석에 맑은 물이

흐르고 있으며 울창한 숲과 조화를 이룬 모습은 장관이다.

화양구곡은 경천벽(擎天壁)·운영담(雲影潭)·읍궁암(泣弓岩)·금사담(金沙潭)·첨성대(瞻星臺)·청운대(淸雲臺)·와룡암(臥龍岩)·학소대(鶴巢臺)·

파관(巴串) 등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선유동구곡은 선유동문(仙遊洞門)·경천벽·학소암·연단로(鍊丹爐)·와룡폭·난가대(爛柯臺)·기국암(碁局岩)·구암(龜岩)·은선암(隱仙岩)

등이다. 이 밖에도 쌍곡계곡의 소금강, 공림사(公林寺), 도명산성(道明山城) 등이 있다.

 

☞ 산행코스

[산행개념도]

산행코스 : 대목리 - 천왕봉 - 신선대 - 문장대 - 세신정 - 법주사 - 법주탐방지원센터

 

☞ 산행기

[들머리 입구 주변] 

10개월만에 다시 찾은 속리산 지난번 산행시에는 푸르른 풍경이 있어 멋지던 산이다.

금번 산행은 지난번 같은 풍경은 없지만, 오늘은 지난번 못 다녀온 문장대까지 계획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쉬움 달래 본다.

 

[오르막길]

산행 들머리부터 시작되는 오르막길 쉽지가 않다. 

 

[첫이정표]

산행간 첫 이정표를 보게 되면 너무나 반갑다.

 

[오르막길]

천왕봉까지 계속 오르막길이다. 이날은 날씨도 푸근해서 복장을 가볍게 해서 올라가본다. 그것도 여름 복장으로...

 

[등산로]

능선에 올라서니 천왕봉까지 등산로는 눈이 아직녹지 않아 있다.

 

[천왕봉]

해발 1,058m

 

[명산 40 인증]

천왕봉에서 인증 복장이 여름 복장이다. 인증을 해본다.

그런데 이런 깃발을 반대로 들었네 ㅠ.ㅠ

 

[천왕봉에서 바라본 풍경1]

오지 않을거 같았던 봄이 오는거 같다. 흰 눈으로 덮혀 있던 산들이었는데...

 

[천왕봉에 바라본 풍경2]

 

[[천왕봉에 바라본 풍경3]

 

[천왕봉에 바라본 풍경4]

 

[문장대 3.1km] 

 

[등산로]

천왕봉에서 문장대 구간은 눈이 아직 녹지 않아 아이젠을 착용하고 산행을 해야 한다. 

 

[이정표]

작년에 왔을때는 법주사에서 올랐기 때문에 지났던 길이다. 작년에 이곳에서 잠시 쉬었던 기억이 난다.

 

[바위 사이]

바위 사이 중간 통로를 지나간다.

 

[바위]

속리산도 전형적인 바위가 많은 산이다.

등산로 곳곳에 바위와 자연의 조화가 잘 되어진 멋진 풍경을 볼수가 있다.

 

[바위와 자연]

 

[지난온 길]

우측에 솟아 오른곳이 천왕봉이다.

 

[문장대 2.2km]

 

[휴계소]

문장대전에 있는 휴계소이다. 화장실도 있고 매점도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이다.

 

[문장대]

오늘에 두번째 목적지인 문장대가 보인다.

 

[작은 사모바위]

북한산 사모바위를 연상하게 하는 바위이다.

 

[문장대]

 

[문장대]

문장대 표시석에 인증샷을 찍어 본다.

 

[문장대 풍경]

 

[법주사 5.8km] 

 

[봄 소식] 

겨울내내 얼어 붙었던 물들이 흐르기 시작한다.

 

[휴계소]

문장대에서 세심정까지 휴계소들이다.

 

[바위와 나무]

바위 위에 있는 나무 생명력이 대단하다.

 

[이원고다리]

 

[등산로 풍경]

5월에 푸르른 모습을 상상해 본다.

 

[목욕소] 

이곳에서 목욕을 하게 되면 피부병 완치 된다는 설이 있는 곳이다.

 

[등산로 풍경]

목욕소 안내판에 위치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이곳에서 5월에 푸르른 나무 있다고 연상을 해본다.

멋진 풍경이 연상이 된다.

 

[법주사]

작년에도 법주사를 지나치고 갔는데, 이번에도 시간 관계상 지나간다.

 

[법주사 자연관찰로]

 

[법주사 매표소]

이곳은 너무 비싸다.

 

[법주사탐방지원센터]

 

간만에 땀을 흘리면서 산행을 했던거 같다. 작년 만큼에 풍경을 보지는 못했지만, 금번 산행은 속리산을 조금더 알게되는

산행이 되었던거 같다.

산행의 여운은 길게...

 

☞ 산행기록

[GPS 기록] 

 

 

[산행기록]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