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저는 현재 고3이에요...
그떄는 바야흐로...
2012년 07월 의 무더운 여름날....
교회연합수련회를 가게 되었다.
처음본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 존재하는 도중..
내 눈에 띄는 한사람이 잇엇다.
수련회활동에서 조가 정해지고,
나는 얼뗠결에 그사람 옆에 앉게되었고
그와 나는 다른 교회였다
그러다가 말을 트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햇다.
그것이 우리들의 첫만남이엿다.
처음 본 순간 부터 자꾸 눈에 띄이게 되고..
자꾸만 그사람의 행동하나하나에 주시하게 되고..
자꾸만 그사람에게만 눈이 가게되고...
점점 호감이 가게되었다.
그떄를 시작으로 점점 알아오다 보니..
내가 점점 그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사람을 보면 웃음이 나고..
그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꾸 웃게되고..
그사람과 말을 하면 정말 재밌고..
그사람과 애기하는 그순간순간마다 너무 소중했다.
나도 그에게 점점 끌려갈떄
그도 나를 좋아하는것 같단 느낌을 받았는데..
나만의 착각이었을까...?
아님... 그것이 진실일까?...
하는 생각이 멤돌고 멤돌았다.
그사람은 내가 걱정되어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장문의 편지를 써주었고
내가 아프다는 소리에 자심의 교회에서 구미까지 버스를 타고 나를보러 와주었고
자주 내 걱정을 해주고...
잘 웃지 않는 나를 위해 하트춤을 추면서까지 나에게 웃음을 주려 하였다.
그런 나도 ...
그오빠 겨울에 옷따뜻하게 입고 감기걸리지 않아야 할텐데...라는 걱정도 들었고
크리스마스떄 나에게 찾아와줘서 너무나도 기뻣고
그사람이 졸업할때 졸업선물이니 편지니 뭐니 해서
정말 열심히 돈 모아서 선물을 사고 편지를 꾸미고써서 그사람에게 주었고
설레임을 한가득 안고 만든 초콜릿을 발렌타인데이떄 그사람에게 주었고
...
지금 아직까지 난...
그사람을 바라보고 ..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다..
고백이라도 하면 혹여나 그사람이 떠날까 걱정이되고..
그냥 이대로 있자하면...
그대를 바라만보고있는 내가 너무 초라해진다.
그래도 ...
조금만씩...조금씩..진실로 다가간다면...
그대도 나를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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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사랑에 대해서 많이 알지도 못하고..
바보같은 면도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이쁜사랑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