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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를 하면서 기회를 엿보려고 하는데요.

미래를위해 |2013.03.22 21:14
조회 98 |추천 0

이 개인사업장에 다닌지도 6개월 남짓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저더러 일을 못한다고 이런식으로 일을 하면 같이 일 못 한다고 한번씩 말을 합니다.

한번은 저를 불러서 정식으로 경고를 주시며 그만둔 여직원과 비교를 하더니 최근에는 그만둔 여직원이 요구한 급여 못 올려주고 내보낸 것을 후회를 하더라구요.

 

20대가 아니다보니 나이 때문에 그만두지를 못하고 그냥그냥 사장님이 정식으로 말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입장입니다.

사장님이 언제 내보낼지를 모르는 상황에서 저는 하루하루가 불안 합니다.

4대보험 제하고 제 월급은 식대 포함해서 백이십만원이 채 안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토요일 근무가 없습니다.

저도 간호조무사 자격증도 있고 해서 요양원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토요일을 활용을 해서 관심을 두고 있는 강원도 홍천쪽에 한 요양원에서 자원봉사를 해보려고 생각을 이래저래 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한지는 2년정도 됐고 나이 때문에 요양원쪽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지만 기숙사도 있고 사진 올린거며 전체적으로 내용을 보니 자꾸 관심이 가게 만드는 곳입니다.

구인광고 올라온지는 한참 됐지만 혹시 몰라서 쪽지를 보내봤는데 역시나 사람 구했더라구요.

 

요세는 세상이 좋아져서 마음 먹기에 따라서 전철 타고 충분히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거리기도 하구요.

주말을 통해서 자원봉사를 해볼까 합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토요일 하루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건 좀더 알아봐야 하겠지만..

한참 고민중에 있는데요.

 

쪽지를 통해 문의를 해보니 지금은 자원봉사 할 수 있는 상황은 안되고 상황이 되면 연락 주겠다고 쪽지를 통해 답변을 얻어 냈습니다.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되면 기회를 엿보다가 간호조무사 구한다고 말 나오면 제가 바로 지원을 해볼까 합니다.

이곳 요양원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보다 월급도 많고 복리후생도 나쁘지 않다보니 자꾸 마음이 가고 자원봉사를 통해서라도 기회를 잡아야겠다는 생각만 들고 있습니다.

나중에 지원할 때 다른 사람들보다 좀더 유리한 위치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딱 1년만 눈 감고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운이 좋으면 없던 기회도 생기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다른 요양원은 눈에 안들어오고 자꾸 이곳만 눈에 밟히는게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해서 기회를 엿보려고 하는데요.

언제 또 구인광고가 날지도 모르는 기약 없는 상황에서 자원봉사를 한다는 거 무모한 행동일까요?

 

여러분들중에서도 이런 경험을 해보신 분 계세요?

그러니까 관심이 가는 요양원에서 자원봉사를 시작으로해서 기회를 엿보다가 좋은 기회가 되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계신 분들 계세요?

 

사장님이 저 일 하는거 마음에 안들어 하고 그만둔 여직원 그리워 하는게 눈에 보이니 저도 다른 방법을 찾아야 될 것 같아서 마음이 싱숭생숭 해서 이런 고민을 안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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