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LG유플로 번호이동하고 ...지원금 못받아 피해보신 분 계신가요?
잔여할부금 대납 조건으로 타통신사 고객을 유치한 다음...
가입하고나면...대납 안해주는거...
이거.....사기죄 성립 안되나요?
벌써 3개월의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직까지 해결해주지 않아....
저는 두 통신사에 다 쌩 돈이 빠지고 있습니다.. ㅡㅡ
많은 분들이 잔여할부금도 대납 조건으로 새폰 구입하지 않았나요?
저도 항상 그렇게 폰을 바꿔왔는데...
LG로 이동하면서 이런 황당한 일은 처음 겪습니다...
작년 12월
저는 할부금이 아직 남아 있는 SKT폰을 사용 중이었습니다.
LG유플 직영대리점에서 폰 구경을 했었는데
제가 지목한 새 폰으로 번호이동을 하면
SK잔여할부금 전액 대납 해준다고 하길래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서에 그렇게 명시되어 있구요...
그런데 해가 바뀌고 3월 말인 현재까지도 LG유플에선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LGU+ 고객센터에 여러차례 항의도 했고
대리점 직원과도 통화했고
대리점을 관리하는 본사 직원과도 통화했지만
대리점은 본사 탓을 하고
본사는 대리점 탓을 하며
정작 저만 피해를 고스란히 보고 있습니다.
SKT와 LGU+ 두 군데 다 청구서가 날라오고...
요금도 둘 다 빠지는 중이네요...
언제까지 해결해주겠다...기다려달라...
그런식으로 날짜만 몇번씩이고 미뤄질뿐 ...해결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23일까지 입금 약속을...마지막으로 한번 더 믿어보고 기다렸지만
끝내 입금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대리점을 보고 계약을 한게 아니라
대기업이니까 회사를 믿고 계약을 한거고 지금껏 기다려준건데요..
6천만원인가?? 아직 본사 품의가 결재되지 않아 못보내고 있다길래...
그건 그쪽 사정 아니냐고 했죠...
또 3월 말까지는....어쩌고...날짜를 또 미루네요...
정말 화가나서...저번에도 똑같은 말 하지 않았냐니까...
자기도 어쩔수 없단식입니다...
태도가 너무 화가납니다...자기도 어쩔수 없으니 기다리란식....
대리점 탓을 하길래....대리점이 문제인건 알겠는데...
대리점 관리를 제대로 못한 본사 책임도 있지 않냐고 하니..
신경질적이네요....
본사는 책임이 없답니다...
알겠다며 고발하겠다고 하니까....대리점 고발하라며 끊네요...
대리점에선 본사에서 해결해주지 않아..자기들도 어찌해줄수 없단식이구요...
4월 15일까지는...라며......3주를 또 미루네요...
고발하겠다고 하며 끊었습니다...
그 대리점은 아직도 버젓이 영업 중인데...제가 왜 이런 피해를 봐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제게는 할부금 대납을 약속한 계약서와
해결 약속을 받은 통화내용을 담은 녹음파일이 있습니다.
어디로 고발해야 보상을 받을수 있나요?
할수만 있다면 계약 무효화 하고 싶습니다...
방통위?? 소비자보호원?? 경찰서??
어디에 신고해야 되나요?
벌금을 물리던가 법적 처벌을 원합니다.
제가 신고하면 대리점은 벌금을 물게 되나요??
혹시 저와 같은 피해를 보신 분....사례나...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