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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라고 아침을 꼭 차려줘야 하나요?

irony |2013.03.26 17:33
조회 5,414 |추천 18

우리나라 여성들은 전업주부를 해도 아침을 안 차려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핑계는 가지가지 입니다. 차려줘도 남편이 안 먹는다.. 어쩐다.. 그러는데..

솔직히 우리나라 여성들 너무 하다는 생각 안듭니까??

예전에 어떤분이 쓴 글이였는데 그 때 베플 두개가..

아침 차려먹고 싶은 사람이 차려먹어라..

왜 부인을 꼭 깨워서 아침을 차려먹냐 니가 차려서 깨우면 안되냐??

베플 한개는 지워지고 베플 한개만 남았네요.

이래놓고도 일부이다 한국여자들 욕하지 마라 하는데 먼저 고치고 나서 욕 하지 말라고 하십시오.

솔직한 말로 여기있는 베플이 여자들 속 마음이겠죠.

 

http://pann.nate.com/talk/316120408

 

 

솔직히 요즘 욕 많이 먹어서 전업주부 아침밥 차려줘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속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에 신혼때 맞벌이 하는데 어떻게 아침 차려주냐.. 어쩌고 저쩌고 당연히 맞는 말입니다.

그러다 임신을 하게되면 일 그만 둡니다. 임신한 여자 힘든데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 해야 되냐 어쩌냐..

아이를 낳고 나면 육아가 힘들고 낮과 밤이 바뀌었는데 어떻게 아침밥 차려주냐...

그러면 한 4년동안 아침밥 안 차려줍니다..

그 이후에는 원래 우리 남편 아침밥 안 먹어요 그래서 안 차려줘요..

우스개 소리로 아침밥 차려달라고 요구하면 간 큰 남편이라는 소리까지 나왔겠습니까?

우리나라 결혼한 남성이 가장 바라는게  와이프가 차려준 따뜻한 밥상이랍니다. 

 

그리고, 하나 덧 붙입니다. 일부라고 주장하시는데 아침밥 차려주는 사람이 20% 밖에 안 됩니다.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1주일간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일 아침식사를 준비한다’는 주부는 20%(296명)에 불과했다.

‘주 1∼2회 아침식사를 준비한다’는 주부가 전체의 29%(404명)이고 18%(241명)는 ‘주에 하루도 아침식사를 차리지 않는다’고 답해 47%의 남편은 통상 주2회 미만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천수18
반대수4
베플이야|2013.03.26 18:05
개같은 세상.... 남편은 Atm기고 애기 보행기는 자존심싸움의 대상이고 밥은 니가 알아서 쳐먹어야지만 나 몸매유지하게 수영장 끊어달라고 당당히 외치는 입들을 타카로 박아주고싶다.
베플하여간에|2013.03.27 15:15
아침은 차려먹고 싶은사람이 차려먹는다??? 그럼 돈은 버는 사람만 쓰면 되겠네. ........ 아침 안먹는 습관이 몸에 (특히 활동이 많은 사람들) 얼마나 안좋은지 누누히 알려주더구만... 부부로 함께 산다는 것이 안먹는다고 하면 안주면 그만인것이 아니라 서로 건강하게 살수 있더록 챙겨 주는 것이거늘... 그러면 결혼은 뭐하러 하냐? 남자돈? 이 필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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