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맞벌이 부부이기때문에
아이의 일과는 이렇게 됩니다.
일주일에 4번은 문제가 안 생기는데..
일주일 한번.. 클레이학원을 갑니다.
이날 하루는 제가 아내보다 늦게 출근하고
아이를 픽업해서 집에 와서 2시까지 데리고 있다가
2시에 클레이학원을 데려다 줍니다.
클레이가 끝나면 아이가 배우는 특공무술에 갔다가 할머니 집으로 귀가합니다.
그러면 할머니댁에서 간식도 먹고, 숙제도 하고, 책도 읽고 하면 TV를 보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남편과 아내의 의견차이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남편입장이구요..
아이를 데리고 와서 아이가 혼자서 로봇 장난감을 가지고 학원가기 한시간내내 놀게 놔두는게 낳다는게 와이프의 생각이구요..
와이프는 아이가 티비만 보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구요..
저는 아이가 티비를 보더라도 위인전 한권이라도 읽는게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이가 글씨가 많이 있는 책을 읽는걸 싫어해서 어떻게 든지 책을 읽는 습관을 들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
제 생각이거든요..
어떤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것때문에 말다툼하다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