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많이 읽긴했지만 이렇게 글을쓰는건 처음인거같습니다
저는 2009년부터 지금 까지 쭉 사겨온 남자친구가있습니다
20살때부터 만나서 고무신에 꽃신도 신었어요 흐흐
사람이 변한다변한다 군대가면 다른남자만나라해도 제남자친구는 끝까지 믿음을 주었어요
지금도 언제나 변함없이 말해주구요 언제나사랑한다고 혹시 지금 군입대를 앞둔 남자분이시라면 여자분께 꼭! 믿음을 한없이 보여주세요
여자들은 확인해도 또확인하고픈게 남자마음이니까요 ^-^
무튼 저희는 커플 요금제라서 무료로문자를 주고받는데
그래서 배터리도 빨리닳는 카톡보다는 문자를 자주 한답니다 흐흐
문자내용은 사진에있구요 ㅋㅋㅋ
대충 뭐 앞에서는 넌나밖에 모르는 바보다 바보 이런내용이다가 마지막에 니가내머리속에서떠나질 않는다 내려와 ㅋㅋㅋㅋ이러는 ㅋㅋㅋ오글오글 ㅋㅋㅋㅋ히힣 꼭해보세욤 달달터집니당 ♥
그리고오늘은 그냥뜬금없이 문자로 나랑결혼할꺼냐고 물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답이늦을껄알면서도 아괜히보냈다 우중층 ㅠㅠ 했는데 조금있다가 문자네개가 연달아 오더라구요 ...
너랑결혼한다 꼭한다 진짜 성공해서 꼭 니랑결혼한다 이렇게 ㅠㅠ
물론 그냥 지금은 좋아서 하는말이겠거니 아니면 물은내가 민망할까봐?무튼 ,..... 여러 생각하지만 저는 그냥 ㅠㅠ이마음 변치않았으면합니다 ㅋㅋㅋ
결혼후기까지 쓸수있도록 좋은 댓글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