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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아

민수투 |2013.03.28 21:17
조회 222 |추천 1

작년 4월1일 너의 장난스런 말과함께 우린 사귀게 되었지

웃음코드 똑같은 여자는 처음이였어

내가 개그를해도 웃어주고 니가해도 웃기고

참 행복했었어

곧 4월1일인데 같이할수 없는게 너무아쉽다

니생일 챙겨주려고 풍선사고 케익사고

나 21년살면서 여자 생일 챙겨본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오래사귄것도 처음이고

연애란게 참 어려운거같아

내가 좋아도 상대방이 싫으면 아닌거고

니가좋아도 내가싫으면 아닌거고

니가 좋게 헤어진거같아 좋다고했을때

나는 그런니가 정말 미웠어

내가 왜 너랑 헤어져야 되는지 왜헤어져있는지 정말모르겠다

스트레스 라고 핑계를 대고

친구 학교 학원 핑계대면서 나랑헤어져야됬엇나 싶어

 

지금은 경호업체 아시는분만나서 운동과 경호를 같이 하려고해

너한태 정장입은모습보여주고싶었는대

조기축구회에 들어갔고 킥복싱 도 배우려고

니가없는동안 자기발전하며 군대 다녀와서

너한태 찾아간다 그때니가 나한태 맘이있건없건

무조건 찾아가서 얼굴보고 말할꺼다

나 돌아왔따고

잘지내고있어라

보고싶다 김지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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