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라바의 무서운 이야기(단편) 14

라바 |2013.03.29 09:17
조회 10,380 |추천 98

 

 

 

 

 

 

 

 

 

코드님 가든님...

떠나가셨군요...

저도 무서운 이야기를 적는 사람이지만..

저도 코드님 가든님 글 꼭 보고 추천을 누르고 가는..데

안오시네요..이제 영영 안오시는건가요...

에효...전 무슨 낙으로 엽호판에..오나요 ㅠㅠㅠㅠㅠ

빨리..돌아오세요..

 

 

 

 

 

 

 

 

 

 

 

 

 

 

 

- 주거침입

 

 

 

 

 

 

 

 

 

 

 

 

 

 

 

 

나 대구에 살고 있는 19살 소녀야

내가 오늘 진짜 죽을뻔한 이야기를 해줄께

아직도 손이 벌벌떨려

지금은 엄마 아빠 모두다 집에 오셨어..

 

 

 

 

 

상황 설명 해줄께

오늘은 아빠친구 아버지 장례식때문에 엄마 아빠 둘다 집에 없었던 상황이었어

난 오늘 수시원서 넣고 2시쯤에 잘려고 누웠는데

근데 내가 11시쯤에 슈퍼 다녀왔거든?

 

 

 

 

 

현관문 잠근거 같은데 내가 안잠궜나봐

방문 살짝 열려있는데 현관 센서등이 켜진게 보인거야

젤 처음에 엄마 아빠인줄 알았는데..

 

 

 

 

 

기침 소리도 들렸는데 본능적으로 이건 우리 부모님이 아닌거 같은거야

바로 일어나서  문 소리 안나게 닫고 문을 잠궜어

불키면 보일까봐 책상 밑에 들어가서 폰으로 조용히 경찰서에 전화했어

근데 잘 안들린다고 크게 말하라는거야

 

 

 

 

 

그래서 최대한 또박또박 여기 어디어딘데 지금 집에 이상한 사람이 들어온것 같아요

그랬어 그러니까 지구대에 사람을 보내주겠다는 거야..

근데 십분 흘렀나? 그런데도 경찰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막 익친에 들어갔는데 119돋 부르래..

그래서 119 도 불렀다?

 

 

 

 

 

근데 막 사람 안들어온거면 어쩌지..이런생각 나는 거야 그래서 문쪽에 갔어.

근데 냉장고 문 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너무 떨려서..진짜 어떻게 할수가 없었어..

 

 

 

 

 

막익친에 살려달라고 글까지..썻다..

방문 여는 소리가..들리는데 내방만 잠겨있으니까..몇번 문고리 돌리는거야..

근데 갑자기..막 조용해 지는거야..

그러더니 똑똑 거리더니..경찰입니다..이러는거야

 

 

 

 

 

현관문 열리는 소리도 안들렸는데...

그래서 진짜 엉엉 울면서 가만히 있었어..

근데 그때 경찰소리 들리는거야...그때부터 창문열고 미친듯 소리질렀어..

경찰이 두분오셨는데..목소리 두명들리는거 보고 문열었어..

 

 

 

그러고 119대원들도 그쯤왔어

경찰하고 119부원하고 우리집안에 가득찼어..

근데..

 

 

 

아무도 없는거야..

난 막울면서 이상한 사람들어왔다..

확실하다..경찰이라카면서 나한테 문열라고도 했다고 그랬어..

그래서 경찰이랑..119대원이랑..막집안 다봤거든?

 

 

 

근데도..없는거야..

경찰들은..잘못안거아니냐..그러고

119 대원들은 내가 발발 떨고 있으니까..병원으로 옮겨주겠다고 그러고

그런데 갑자기..119대원한명이 욕하면서 소리지르는거야

왜그런지 암?

 

 

나지금..그생각만 해도 덜덜 떨린다.

 

 

 

 

 

 

 

 

 

그 미친새끼가..세탁기 안에..숨어있었어..

 

 

 

 

 

 

 

 

 

그 새끼 경찰이 잡아가고

119대원은 나 괜찮냐고 물어보더니 병원갈래 카면서..물어보고

엄마아빠한테 경찰이 연락하고 나서 엄마 아빠왔고...

아빠는..경찰서 가잇어..

 

 

 

 

 

문 제대로 잠궈..

도어락도 채우고..

 

 

 

 

 

나이제..평생 세탁기 뚜껑 못열거 같아..

열면 그새끼..있을까봐..

 

 

 

 

 

 

 

 

 

 

 

 

- 출처 호러스토리 무서운이야기

 

 

 

 

 

 

 

 

가실때 ● 아시죠?부끄 

 

 

 

 

추천수98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