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다른글 보기 누르시면 아시겠지만 재작년에 디스플레이 부품제조 중소기업 계속 다녀야 하는지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그때 비록 처음에 그런 마음 먹었지만 어캐 하다보니 1년 반 정도 근무하다 이직했습니다.
이직하게 된 계기는 네이버 취업카페 독x사 에 접속하여 검색창에 무작정 전문대졸 자격으로 돈 많이 주는 기업 검색하고 단순무식하게 그쪽을 꿈으로 삼아 자격증 취득 및 자소서를 간결하게 작성하여 모기업에 상반기 서류 탈락 하반기 최종합격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채용과정이 근로계약서 쓰기까지 반년 정도 걸렸네요..회사직종은 철강업계입니다. 입사하고 부서배치를 받았는데... 근무강도가 상당히 강한 곳에 배치를 받았습니다. 90여명중에 70여명 이상은 수월한 곳에 배치받고 나머지는 쇳물 옆에서.. 일을 합니다 3일됐는데.. 현장직은 처음이라 환경이 너무 안좋고 힘들고 그럽니다. 일을 하면서 이생각까지 했어요.. 이 일을 할려고 200:1의 경쟁율을 뚫고 온 것인지..? 앞으로 40년 동안 이 일을 해야되는데 버틸 수 있을지? 물론 어느 일이든 돈벌기 어려운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전회사 연봉이 2100이였으니까요.. 그 돈벌기 위해 잦은 특근에 철야.. 그런거에 비하면 지금 회사는 8시간씩 5일 일하고 2일 쉬는 곳 최고입니다.. 단지 부서가 상상보다 힘들고 환경도 위험하고 그래서 사실 무섭고 떨리네요 잘 할수 있을지 인생의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돈은 많이 벌면 더욱더 윤택한 삶을 살수 있을거라 버틸 생각인데.. 사회 선배님들.. 제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을 수 잇게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서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