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말을 내가하고도
아직도 잊지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네생각에 잠못드는 내가 너무 한심해
이렇게라도 너에게 내 마음을 전해본다...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너
내가 너무 못된건지
그사람도 연애에 서툰 너때문에
나처럼 힘들었으면 좋겠어
나보다 그사람을 더 사랑할 너를 생각하면
나는 그게 감당이 안될 것 같아
아직도 내 컴퓨터에는
지우지 못한 우리 사진들이 남아있는데
아직도 내 서랍속엔
너와의 흔적들이 가득한데...
왜 그땐 너와의 만남이 힘들었을까
아마 지금 힘든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헤어짐이 더 힘들다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다시 되돌리고 싶다
보고싶어...ㅇ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