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
가까운 을왕리로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
저녁에 고기로 배도 빵빵하게 채워주시고 ~
간단하게 호프한잔 하기위해 .. 호프집을 향하여 ~ 길을 걷는데..
나란히 모여있는 ~ 조개구이집앞 아줌마들이
호객행위를 심히 하고 계시더군요 ..
배도 많이 부르고 해서 ~ 조개구이小를 말하고 들어갔습니다~
앞에 삐끼(?)아줌마가 3만원에 리필까지 해주신다 하고..
자리잡고 메뉴를 물으시기에 조개구이小 를시키니..
아니~ 표정 싸악 변하면서 4명이서 小자먹으면 모자란다는둥 .. 어쩌다는둥 ..
고기먹고 와서 배 많이 부르다며 앞에서 예기 다끝내고 온거니깐 ~ 달라고했어요..
그때부터 슬슬 짜증이 났었는데'_'
가족끼리 오븟하게 .. 술한잔하며 ~ 기분좋게 ~ 술을먹고 계산을 하려는데 ..
생각했던 계산과 만원이 차이가 나는겁니다
" 잘못계산하셨네요 " 아무렇지 않게 말씀드렸습니다.
아니 근데 .. 조개구이가 4만원 이라는 겁니다 ..
ㅡ _ㅡ뭔가 잘못됐구나..
아까 그 삐끼(?)아줌마에게 아주 크게 물어보았죠 ..
" 아줌마가 분명 삼만원이라 하셨죠 "
맞다고 하셨습니다 ..
" 저거보셨죠? 아줌마가 삼만원이라 하셔서 들어왔는데 .. 아니 무슨 4만원이요 "
아주 있는데로 인상을 다쓰면서 ~
" 저아줌마는 오늘 처음온사람 이고 우리집 삐끼에요 "
이러는겁니다!!
ㅇ ㅏ ㅅㅂ''
진짜 욕나오려는거 부랴부랴 참으며
" 아니 .. 그럼 저 아줌마는 여기 종업원 아니에요? 장난하시나 진짜? 사장불러요 "
주방에서 어느아줌마가 나오시더군요 ..
쪼르르 가시더니 .. 궁시렁궁시렁 .. 두분이서 예기를 하시더군요 ..
사장님이니깐.. 뭔가 말씀을 하시겠지 .. 했는데
"ㅇ ㅏ 씨 .. ㅇ ㅑ 그냥 돈받고 보내버려"
(정말 하나 틀린것 없이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순간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
정말 살다 살다 이런대접은 또처음이라 ..
많이 황당스러웠습니다 ..
" ㅇ ㅏㅅㅂ 진짜 싸가지 없는 인간들이네 "
이래 말했습니다 ..
" 영업집에서 시끄럽게 하지 말고 좀 나가요 !! ㅇ ㅑ 언넝 내보내 "
언니가 상종 못할 인간들이라고 ~ 나가자고 해서 마무리가 됐긴 했지만 ..
마음속 분은 절대 풀리지 않을것 같네요~
아직도 그때 일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2층짜리건물//딱xx조개구이//
ㅇ ㅏ 속시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