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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사 계속다녀야하는것인가...요?

apayo |2013.03.31 02:15
조회 929 |추천 0

이세상에 쉬운일은없다지만......

 

너무 짜증이나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조심스럽게 글을 써봅니다.

 

일단 저는 기술영업부서구요  최근들어 급성장한 회사고 비전은 있어보입니다.

 

그런데 납기 품질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업체에선 물건 빨리 내놓으라 전화오지...생산에다 말하면 왜이렇게 보채냐며 징징거리지,조금이라도 뒤틀

 

리면 못한다고 배째라는 식입니다 약속한날짜 제가 이업체를 맡은이후로 납기 날짜 한번도 맞춘적이 없습

 

니다.  저희팀 부장은 업체 구매담당자와 접대로 풀어보라며 권하지만 가면 맨날 문전박대당하고 전화도 안

 

받고...매일 물건때문에 욕이란 욕은 다먹고

 

그리고 업체에서 자료같은것 요청하면 도무지 다른부서에서 협조가 되지않습니다.

 

모좀 정중하게 해달라고 하면 다들 시큰둥하게 반응하고 하나같이 자기부서 관련아니라하고 모른다하고.

 

거기다 같은 영업부 영업관리사원은에서는 전산 모해라 이거해라 저거해라..지는 별로 하는일도 없으면서

 

뭘그리 요구하는게 많은지 도무지 처리를 할시간이 없어서 못하면 맨날 보고해서 맨날 부장한테깨지고

 

매일8시출근에 밤 10~11시퇴근 평일은 그렇다 치더라고 주말에도 당연히 출근 아주 살수가없습니다.

 

최근에 영업관리 여직원이랑 저랑 같이 몸살이 났었는데..  그여직원이 아프다니까 낮12시가 바로 조

 

퇴시켜주고 내가 아프다니까 남자새끼가 모 그런거 가지고 징징거리냐며 보내주지도않고 그날도 밤 10시넘

 

게까지 일했습니다. 참 서럽네요..

 

처음에는 그래도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그래도 나중되면 조금은 나아지겠지..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버티곤 있지만 벌써 5개월째입니다.이젠 너무 지쳤습니다

 

이회사.........계속다녀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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