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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사고 팔리는 인간시장, 인신매매 실태 '충격'

좃선족쓰레기 |2013.04.01 18:36
조회 11,616 |추천 14

탈북자 사고 팔리는 인간시장

인신매매.성노예매매 실태 '충격'

 

돈에 사고 팔리는 탈북자들.

인신매매가 이뤄지려면 총 3명의 브로커가 필요하다.

북한에서 활동하는 '북한측 브로커', 특정한 지역까지

이동을 담당하는 '중간 이동책', 

이 모든 과정을 '총괄하는 브로커'까지.

탈북자들의 '값'은 제각각. 3만 위안(640만 원)일 때도 있고,

5만 위안(900만 원)일 때도 있다.

 

취재결과 인신매매로 탈북한 여성이

또 다른 인신매매범이 된 경우도 있었다.

박은숙(가명) 씨가 그런 사례. 탈북 브로커로

활동하던 박씨는 공안의 불심검문에 잡혀

중국 구치소에 수감됐다.

 

갈수록 강화되는 탈북자 단속.

박씨는 강제북송을 기다리는 처지가 됐다.

자의에 의해 또는 인신매매로 인해 북한을 탈출한 여성들.

배고픈 땅을 떠나도 비정한 삶은 계속된다.

 

박은숙(가명)/중국 차오양시 거주 탈북자 : "나는 어쨌든 죽은 목숨이다.

일이 잘 안되면 북한으로 가고, 잘 되면 중국에 눌러 앉을 수도 있지만…"

2011년 12월 북한에는 김정은 체제가 들어섰다.

 

새 지도부를 맞은 북한은 탈북자 단속을 강화했고, 중국도 보조를 맞췄다.

검문 검색이 강화됐고, 처벌도 엄격해졌다.

그래도 '탈북자'는 생겼다.

 

'탐사코드'가 중국 현지에서 만난 한 탈북여성은 인신매매 브로커를

통해 중국으로 팔려왔다고 진술했다.

 

중국 돈 1만 위안(200만원)에 팔리는 북한 여성들.

이들 중 몇몇은 조선족이 운영하는 음란 화상 채팅방에

감금 돼 일하고 있었다.

탈북녀 "배 곯느니 중국 팔려가는 게 낫다"

 

돈에 팔려가는 북한 여성들.

이들은 중국 남자들의 신붓감이 되기도 한다.

충격적인 건 북한 여성들이 이 사실을 알고도 '인신매매'를

택한다는 것. 배고픔 보다는 팔려가는 게 낫다는 판단이다.

 

인신매매로 팔려와 중국에 정착한 탈북자를 만났다.

박은숙(가명)씨는 폭력으로 얼룩진 결혼생활에서 도망쳤지만

자신을 팔아넘긴 브로커를 원망하지 않았다.

 

박은숙(가명)/중국 차오양시 거주 탈북자 : "브로커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할 수 없이 그랬을 거다.

북한에서 가난하게 사느니 중국인에게 팔려 탈북하는 게 낫다"고

말한다

추천수14
반대수1
베플순진한척|2013.04.02 13:48
예전에 텔레비젼에서 탈북여성이 양놈 사귄다고 자랑하더만 솔직히 북한 입장에서는 탈북자들이 매국노로 보이지 하지만 탈북하면 한국에서는 영웅대접해준다. 북한에서 온 이유 하나만으로 특권층이 되었다. 우리나라 국민이 낸 세금으로 정착금 받으면서 호화스럽게 새인생 살고 있다. 탈북자 전형으로 대학에도 공짜로 보내주지. 지들이 무슨 대단한 일을 한것마냥 착각에 빠져산다. 정부에서 취업교육 시켜서 일자리 알선해주면 얼마동안 해보다가 바로 때려친다. 어차피 정부에서 연금 나오는데 뭐하러 일하나 정부에서 집주지, 돈주지 등등... 북한에서 찍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아주 난리가 났어. 배고프다고 나라버리고 도망친게 자랑이네 아주 독립군 납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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