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은 영화찍을 때 성룡한테
자상하게 대해주었다고 합니다
영화 용쟁호투 에서 쌍절곤을
휘두르는 장면에서
성룡이 맞는 장면이 있는데
이소룡이 휘두르는 쌍절곤에
이마에 세게 맞아서 혹이 났었는데
촬영이 끝나고 이소룡이 다가와
다치지 않았냐고 물었다고 한다
성룡은 이소룡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늘 이소룡을 최고다,
위대하다 고들 추켜세웠다
하지만 그는 아부를 원하지 않았다
이소룡은 그게 얼마나 공허한 지 잘 알았고,
중심을 잃지않을 만큼 현명했다
그는 용이 아니라, 훌룡한 스승이자
자상한 동료였다
나 또한 그렇게 기억되고 싶다
- 성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