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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희 좀 말려주세요

러시아할머니 |2013.04.03 00:34
조회 23,542 |추천 82

오오오오 저희 메인 이슈업에 떴네요 ~~우왕 운영자님 감사해여 ㅋㅋㅋ

저희남매에게 추억 생겼어용 ㅋㅋ

저희 쇼핑몰 안해여 ㅜㅜ걍 평범한 흔녀들이에여......ㅠㅠ

저희 2탄이써요~~읽어주세요~!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ㅋㅋ................................

그리구 블친해여 우리..........망해가는 내 블로그 ㅠㅠ

www.cyworld.com/dicker_schnee

 

옆에 2탄 보이시죠? 클릭해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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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글쓴이는 러시아할머니입니다

왜 러시아할머니냐구요? 그건 더 읽어보시면 아실거예요ㅋㅋㅋ 아..다시봐도 이건 충 투더 격이네요 그래도 용기를 내어 글을 써볼게요

따분한 일요일 저희 남매는 방구석에 누워서  톡도 보고 유튜브도 보다가 갑자기 저희 언니가 이상한 제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야 ~글쓴아~ 우리 40년뒤엔 어케늙어있을까? 엉? 안궁금하냐?어?".........참.. 그게 왜궁금한지...이해가 안가서 대충~"어엉~ 궁금해궁금~"라고하며 눈길조차안주면서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언니가 화장대를 뒤지더니 장비를 꺼내듭니다. 글쓴이는 무섭습니다. 언니가 양손에 시커먼것들을 들고 음흉하게 웃는거에요.."글쓴아~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분장하자 ㅋ 언니이런거 진짜잘해 해보자 엉? " 언니는 본인이 하고싶으면 무조건 잘한다고해요 늘..ㅋ 이럴때 안하면 완전 삐쳐서 저녁에 밥먹을때 반찬은 안먹고 밥만먹는 사태가 발생해요 밥만~밥만!!먹어요 보란듯이 ........ㅎ 하...........너란여자..ㅋㅋ

아무튼 뭔가 저도 쫌 심심해서 응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언니가 "야~ 막둥아 이리와봐라 ~ 누나가 재밌는거 해줄게" 라고 똥강아지 부르듯 동생을 부르네요 물론 저희동생도 누나의 부름에 미친개마냥 달려옵니다 ㅋ...후

그렇게 저희는 언니의 화장대에 앉아서 고급 메이크업을 받아보기시작했어요

걍 분장만 하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상황극도 하네요 자기가 청담동에있는 샵원장이래요 ㅋ 전 최지우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ㅎ 막둥이는 아이돌 하고싶은지 오늘 인기가요하러간다고 드립을 치고 앉아있더군요 ㅋ..ㅋ

아무튼 실컷분장을 하고 거울을 봤는데 너무 흉하면서 웃기더라구요 ㅋ 요즘 북한전쟁어쩌고저쩌고..심난하신 여러분을 위해 흉한 사진을 공개할게요ㅋㅋㅋ

 

 

 

 

 

 

 

 

 

 

 

 

 

 

 

 

 

 

 

 

 

후..부끄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둥이. 저 그리고 현란한색의 옷을 입은사람은 저희언니에요 ㅋㅋㅋㅋ

분장욕심내더니 검버섯도 그렸네요하 ㅋㅋ

막둥이는 중국 할아버지, 저는 러시아 할머니, 언니는 일용엄니래요

얼굴에 시커먼 쉐딩을 덕지덕지 바르고 팔자주름강조하고 아무튼,,,꼴이 ㅋㅋ 엄청못생겨보이네요..ㅎ

언니가 이사진을 찍더니 오바를 하기시작해요

구역예배가는 할머니를 설정하기시작합니다.

 

 

 

 

 

 

 

 

 양산에 버선도 신었네요 색이 참 곱습니다 ㅋㅋ

저희 막둥이도 질수없다며 날뜁니다.

 

 

 

 

 

 

 

 

ㅋㅋㅋ지팡이대신 우산을

언니가 즐거웠는지 막둥이에게 분장지우고 오라고 지시합니다.

그다음은,,여장인데 아..이건 정말 못쓰겠네요 ㅋㅋ

 

 

걍 모자벗고...ㅋㅋ

 좋대요..ㅎㅎㅎ

그렇게 저희는 다섯시간동안 이짓을 하고 놀았습니다~ㅋㅋ

톡되면 정말 좋겠네요 ㅋㅋ저 톡 첨써봐요 ㅋㅋ

그럼마지막으로 저희 언니와 저의 정상사진하나 투척하고 도망갈게요

 

 

 

 

 

 

 

 

 

 

 

 

 

 

 

 언니정상일때

언니가 아플때

 언니의 부름을 받지 않았을때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전 이만 언니옆에 누으러 가야겠습니다.

언니가 이사실을 알면과연 좋아할까요?절..죽일까요 ㅋㅋ 기대되는 두려움을 안고 떠납니다

참! 혹시 베플되면 저희 블로그도 공개할게요 ㅋㅋ 저 블로그 시작했는데,,칭구가없서요....하 ㅋㅋ

 

 

 

 

추천수82
반대수3
베플|2013.04.03 17:11
이상황에 언니 미모포텐
베플무서워|2013.04.04 06:31
이쁜데 왠지 쇼핑몰할거같다
베플171여|2013.04.04 21:22
와,, 유전자들이 남다르네.. 부럽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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