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많은 댓글과 조회수 이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남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되있었슴
친구들이 단체카톡에 너 톡 됬다고...으허허헝헝![]()
관심받는거 완전 조아요..
그리고 꼭 말씀드리고 싶은게 제가 여행을 가게된 계기는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라는 책을 읽고 나서입니다.
책 홍보하는거 아니고 제가 요새 너무 힘들고 우울했는데 저 책에서 저에게 용기를 줬어요
책의 주인공은 천만원 모아서 라스베이거스로 떠납니다..!
저도 읽고 한달 준비해서 중학생 때부터 가고싶었던 오사카로 떠나게 된거에요.
악플 써준 분들도 제가 방사능에 오염되 한국에 퍼트릴까봐 걱정하는 걸로 듣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조심히 행동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디카는 그저..20만원 정도 주고산 엄청 좋은 카메라 아니구..(물어보신 분들이 계셔서)
DV150F 입니다 삼성꺼 전 삼성빠에요..
이 영광을 톡 된거 알려준 노희수 와
남민정 장미선 오유정 남민정 김현진 그리고 호주에 있는 세라세라 에게
...(혼자여행간거 왕따라서 아님 친구있다고 변명하는거 아님
)
자세한 경비는 끝에 썼어요! 서론이 길었죵 바로 글 나갑니다 슝슝
시작!!!
2일날은 츠텐카쿠와 쇼핑 덴포잔대관람차 돔보리리버크루즈를 탈 예정이었슴
그리하여 일찍 일어남 일어나서 일본에서는 흔치않은 24시간 라멘집 ![]()
킨류라멘으로 향했음 아침 일찍 일어났기 때문에 밥먹을때가 빅쿠리돈키, 킨류라멘 말고는 없었음!
(킨류라멘은 메뉴가 2가지 임 '일본라멘' '차슈멘' 이 있음!!! 일본라멘 600엔 차슈멘 800엔? 으로 기억함
난 일본라멘을 먹었기 때문에! 김치, 밥 , 부추가 무한리필!!! 김치가 있음 김치가)
후루루룹 후룹 후후ㅜㅀ부룹
거짓말 아니고 5분안에 다먹음![]()
식신대회 참가 할까 생각중임 난리남 남긴거 음슴 고춧가루 하나까지 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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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요게 킨류라멘임 보기엔 겁나 평범함
사진에 김치랑 부추는 내가 올린거임 저거 없으면 더 평범함 하지맛 국물이 끝내줌 고소함..
킨류라멘이 호불호가 갈린다고들 많이하는데 난 정말정말 맛있었음
참고로 여기서 일본인과 한국인을 구분하는 방법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헝헝 내 사진처럼 먹으면 한국인임![]()
일본인들은 김치를 많이 안먹음..내가 먹을땐 그랬음
먹고나서 도톤보리 근처를 서성이면서 츠텐카쿠를 갈 준비를 했음
난 주유패스가 있으니까!![]()
(일본갈때는 주요 관광지 지도, 지하철 노선표 있으면 진짜 편리하고 좋음!
관광지 소개 책자 이런거 무겁기만 함..
그런건 한국에서 두세번정도 읽어보고 숙지하고
얇은 관광지 지도같은거 들고 마음가는데로 가는게 더 좋은것 같음 난 관광지 책 들고가서
짐만되고 무겁기만 했슴...보지도 않음 왜냐 우리에겐 스마트폰이 있고 스타벅스나 숙소에선
대부분 와이파이가 됨! 데이터로밍도 하루에 9천원이라 너무 불안하면 로밍해가면 됨!)
츠텐카쿠는 지하철 에비스초 역에 있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빌리켄이 사는곳임
일본은 미신을 잘 믿잖슴? 빌리켄이란 동상? 캐릭터의 발바닥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함..
야경을 보는걸로도 유명한 곳임 9시까지 하는걸로 알고있음!
소원 이루어질리 없는거 난 알고있음![]()
무튼 난 츠텐카쿠로 이동함
근데 이때 또 에피소드가 있음 역시 여행은 에피소드인가 봄![]()
지하철 가다가 길 잃음 여긴어디? 난 누구? 내가 왜 여기..![]()
글쓴이 일본아 아주 조금 어 리틀 조금 함...
지나가는 할무니한테 물어봄 츠텐카쿠 도꼬데스까ㅠㅠ도꼬데스까
할머니가 내 손 잡음 지하철로 데려감 지하철 같이 탐 에비스초 역 도착
...
친절이란 이런것임 배웠음 여기서 사실 일본이 선진국이란거 조금 느낌
글쓴이 일본을 찬양하는게 아님 일본의 문화를 정말 멋지다고 생각함
뒤에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말 무섭게 생긴 일본 젊은이 들도 길이나 위치 물어보면
직접 데려다 주거나 정~말 자세하게 알려줌 이건 우리나라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함
무튼 할무니가 날 츠텐카쿠 앞에 날 던져놓고 쿨하게 다시 갈길 가심..
감사해요 할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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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탑 같은게 츠텐카쿠!!
2일째 되는날 부슬부슬 비가 옴 날씨가 매우 흐림..![]()
하지만 춥진 않았고 비는 별로 안와서 괜찮았음!!
츠텐카쿠까지 가는 길은 조용한 일본 상점들이 줄지어 있음
저 외계인은 오므라이스랑 햄버그 파는 식당 앞에 있었음ㅋㅋㅋㅋ
식당을 지키는 외계인 귀여워서 찍음
그 밑에 얼굴 세개 간판은 일본의 옛날 정말 옛날 문방구 였음
꼭 칠번방의 선물 셀러문 가방이 팔것만 같은..그런 분위기
가슴이 두근 거렸음 글쓴이 추억돋는거 좋아함![]()
츠텐카쿠 안에는 캐릭터들이 굉장히 많았음
앞을 지키는 쾌걸근육맨 같이 생긴거와 함꼐...찰칵
츠텐카쿠는 실내에서 관람하는거기 때문에 비오는 날이라 사람이 굉장히 많이 몰림
ㅠㅠㅠ왠만하면 비오는날 가지마세염 사람 정말많음
기다리는거 다리아픔.. 정말 힘듬![]()
그리고 그곳에서 난 한류를 느낌 저기 중간에 제국의 아이들 보이세여?
제국의 아이들 뽑기가 있음..광희때문에 알아봤음 내가 여기서 광희를 보다니 방가방가![]()
위에 두 그림은 두개의 엘레베이터 안에, 천장에 나오는 그림인데
저 그림 두개를 다 보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함...
난 둘다 봄 내 소원 안이루어주면 폭파시킬거![]()
그리고 꼭대기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아니..찍었지만 날씨가 너무 흐려서 진짜 완전 밉게 나와서..
이건 패스하고 다음으로 이동하겠음
츠텐카쿠는 날씨 좋은날 가는걸로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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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쇼핑타임임
일본 드럭스토어는 정말 많고 정말 넓고 정말 살것도 많음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직접고르면 정말 하루가 걸릴 수도있음
필요한걸 한국에서 알아보고 제품 사진과 가격 이름을 꼭 적어가거나 폰으로 찍어서
가길 추천함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는 빈손으로 오게됨.. 별거 아니지만 나름 팁임
드럭스토어 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주머니가 가볍다면
두세군데 발품을 팔아 사는걸 추천!
글쓴이는 힘이 좋아 다섯군대를 돌아다님![]()
쇼핑타임후 맛난 밥을 먹어야함
첫번째 사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올때 지하철에서 졸다가
(남의 나라까지 가서도 아무데서나 잘 잠)
이상한데 내렸는데 눈앞에 식당이 펼쳐져 있길래 290엔 짜리 소바를 먹었던 곳임
290엔이 290엔짜리 맛이 아님 정말 맛있음![]()
역시 오사카는 먹다 망한다더니 그럴만 함 아무데서나 먹어도 맛남
여행은 꼭 계획한다걸 먹는다기 보다 지나가다가 맛있어 보이면 먹는것도 멋지다고 생각함
사실 우동을 시키려고 했는데 잘못눌러 소바가 나온건 안 비밀ㅎㅎㅎ히힝
그리고 문제의 551 호라이 고기만두 ㅡㅡ....
정말 화가난다!!!!
화.가.난.다![]()
만두안에 사탕을 집어넣은 느낌임..저 만두가 정말정말 유명해서
블로그에 맨날 올라와서 간건데..실망..정말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을지도 모르는데
그냥 만두를 생각하시는 분들은..다른거 드심이..![]()
숙소에서 낮잠좀 자고..어두어 질때쯤 돈보리 리버크루즈를 타러나감
요것도 주유패스 있으면 무료! 30분,정시에 출항함!
도톤보리 강을 돌면서 도톤보리 거리를 구경하는거임
타고 가면 사람들이 막 인사해줌
일본사람이 손흔들어주고 우리나라 사람, 미국사람, 중국사람 다 인사해줌
곤방와~
방갑다 데스
타기전에 또 다른 다코야키 집에 감
저런식으로 한국어로 가격과 설명이 적혀있음
다코야키는 대략 500~600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설명해주시는 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작아 너무 작음..글쓴이 얼굴 안큼 저 사람이 작은거임
크루즈 저녁이라 좀 쌀쌀했지만 도톤보리 거리를 구경하면서 나름 운치있게 재미있게
구경했음 15분~20분 정도 운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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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를 타고 나서 또 지하철을 타고 덴포잔 대관람차를 타러 감
오사카항! 항구도시? 라고 하던데 주변에 바다인지..강인지 저녁이라 자세히 못봤지만
물에 둘러 싸여있었음
글쓴이 관람차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관람차는 햅파이브와 덴포잔 두번 탔음!
역시나 이것도 주유패스로는 무료임~~![]()
주유패스 최공공공
야경이 너무 아름다움..오사카는 야경의 도시...야경![]()
아이라부 야경
돌아오는길에..도라지 라는 식당을 봤음
한국말로 써 있어서 완전 반가웠음
정말 들어가고 싶었는데
지하철이 끊길 까봐..
발길을 돌려 다시 난바로 돌아옴..
좀 재미없었음..이번판..나도 암...하지만 재밌는 에피소드가 음슴,..
하지만 혼자갈 여행족들을 위해 나름대로 자세하게 썻음....
모르는건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성심성의껏 댓글을 달아드리겠음
부끄
다음 판은
오사카에서 정말 가~~장 기대했던 곳이고 정말 가고 싶었던
'나라'의 사슴공원 편을 올리겠습니다! 스압을 견뎌내고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제 사랑을 드릴게요 여기요 받으세요 왜 못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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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비는 총 829.000원
사실 전 여권 연장, 캐리어 구매 등 해서 백만원 좀 넘었어요!
비행기 왕복 이스타 항공 189.000원
숙소 3일 퍼스트캐빈 약 140.000원
환전 500,000 원 = 42.000엔
환전 50만원..너무 많았어요
오사카 주유패스가 있으면 교통비가 2일동안은 무료이기 때문에
30만원 정도만 환전해도 정말 먹고싶은거 다 먹고 놀거 다 놉니다!
전 사고싶었던게 있어서 면세점에서도 향수 환전해간 엔화로 구매하고
마스카라 구매하고 했는데도 많이 남아서
마지막날은 먹는걸로 다 쓰고왔어요~
정말 쇼핑안하고 관광 위주로만 가시는 거라면 70만원 안쪽으로도 충분합니다.
전 제가 알바해서 모아서 바로 출발했어요.
출발하는게 어렵다고 느껴지실수도 있지만 막상 준비 하다보면 굉장히 쉬워지고
생각보다 저렴하게 갈 수 있어요!
일본에 도착해 보시면 여행이 무섭거나 그런거 다 없어질거에요 사람들 친절하구
공항,관광지 다 한국어로 정말 잘되있답니다!
혹시 정말 가고싶은데 못가고 계신분들!
여행 떠나세요 꼭 일본이 아니더라도 정말 마음이 뻥 뚤리면서 기분 좋아져요...헤헤![]()
아 그리고 카톡 물어보신분들!
번호 말고 뭘 알려드려야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톡아이디가 뭐에요..제가 좀 잘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