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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송도] 힐링이 필요한 지금! 부산 어디까지 가봤니? '암남공원 ~ 송도해안산책로 (송도 볼레길)'

심민 |2013.04.03 17:37
조회 725 |추천 4

 

 

 

 

[부산/송도] 힐링이 필요한 지금! 부산 어디까지 가봤니? '암남공원 ~ 송도해안도로 (송도 볼레길)'

 

[부산여행/부산여행지/부산가볼만한곳/암남공원/송도해안산책로/송도볼레길]

 

 

 

 

 

 

 

 

암남공원은 전망대, 구름다리, 산책로, 광장, 야외공연무대 등의 시설로 이루어져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자연공원인데요.


이곳에서는 빗살무늬 토기, 패총 등 신석기 시대 유물이 발견되기도 했다네요.

입구에서 오솔길을 따라 오르는 산길에서 소나무가 울창하여 삼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군데군데 체육시설이 설치되어 있어서 이용할 수 있고,
바닷가쪽에는 바다낚시도 즐길 수 있답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암남공원'은

예전의 추억들도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이날은 일요일 걷기 운동을 하기 위해서 가게 되었답니다 ^^

 

그럼 암나공원이 어떤곳인지 함께 둘러볼까요?

 

 

 

 

 

 

 

 

암남공원에 가는 방법은 일반섭 71번 7번, 9번 9-1번을 타셔서
송도 해수육장을 지나 '암남공원'에서 하차하시면 되는데요.

 

버스에서 내리면 이 길이 보이는데요.

벚꽃이 너무나도 이쁘게 피었네요~

 

 

 

 

 

 

 

 

 

마음도 절로 기쁘게 해주는 벚꽃

 

 

 

 

 

 

 

 

팻말이 잘 되어있기때문에

초행길이라고 하더라도 팻말 덕분에 쉽게 찾아갈 수 있답니다.

 

 

 

 

 

 

 

 

암남공원으로 올라가는 길.

사람들이 한두명씩 보이긴 하네요~

 

 

 

 

 

 

 

 

잘 되어 있는 팻말.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공원이용 안내문.

꼭 지켜주시는거 아시죠? ^^

 

 

 

 

 

 

 

 

제가 갈 코스는 구름다리~

 

 

 

 

 

 

 

 

아직 날씨가 쌀쌀하고 일교차가 크지만,

부분적으로 꽃이 피고 있는 모습이

뭔가 또 색다르게 느껴졌답니다.

 

 

 

 

 

 

 

 

멋지게 세워져 있는 조형물

이제 힘내서 걸어볼까요?

 

 

 

 

 

 

 

 

계단이 쭈욱~ 있는데요.

그래도 다행인게 계단 높이가 낮아 올라가는데 힘들지는 않았답니다.

 

 

 

 

 

 

 

 

왼쪽으로는 이렇게 넓디 넓은 바다가 반겨주고 있답니다.

 

 

 

 

 

 

 

 

중간중간 볼 수 있는 갈맷길.

갈맷길 펫말 위에 예쁜 꽃 하나~

 

 

 

 

 

 

 

 

전 송도해안볼레길쪽으로~

 

 

 

 

 

 

 

 

저 멀리 낚시하시는분들.

암남공원으로 낚시하러 오시는분들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요.

어떻게 저기까지 나간걸까요 ;

 

 

 

 

 

 

 

 

좀 더 활짝 핀 꽃들이 보고싶네요~

그래도 핑크빛의 너무 이쁜 꽃.

 

 

 

 

 

 

 

 

뭔가 헤리포터에서만 볼법했던 느낌있는 계단.

전 저기로 올라갔답니다~

 

 

 

 

 

 

 

 

그 멋진 계단을 올라오고 나니..

나타난 음침한 계단..

올라가다가 떨어질것만 같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

항상 안전을 위해서 옆을 잡고 조심히 올라가셔야해요~

 

 

 

 

 

 

 

 

대신에 옆으로 기대면은 안된다는거~

추락주의!

 

 

 

 

 

 

 

 

점점 더 높이 올라올수록 더 멀리 보이는 바다.

이 날은 날씨가 흐렸던 터라,

저 끝까지는 안 보이지만,

멋진 하늘과 바다가 너무 멋졌습니다.

 

 

 

 

 

 

 

 

걸어가다보니 어디선가 바스락바스락 소리에 둘러보니,

청설모가!

귀엽게 뭔가를 오독오독 먹고있네요~

그때 전 조심스럽게 찰칵~

 

 

 

 

 

 

 

 

이제 정말 봄이 오는지,

푸른 초록빛의 나뭇잎이 많이 보이네요.

 

 

 

 

 

 

 

 

추억의 장소.

예전에 제일 친한 친구와 도시락을 싸들고 놀러왔었는데요.

 

 

 

 

 

 

 

 

3년전의 저의 모습~

 눈이 보이질 않는군요.....

혼자 걸어가면서 예전의 추억을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운동도 하고,

추억에 생각도 잠겨보고~

제대로 힐링을 즐길수가 있었네요.

 

 

 

 

 

 

 

 

어느덧 전망대 도착~

전망대에는 서구 명소가 나와있는데요.

자세히 보면,

 

 

 

 

 

 

 

 

전망대에서 볼 수 있다는 '두도'

 

 

 

 

 

 

 

 

바로 여기인데요.

무엇을 만드는건지 다리같은게 연결되고 있더라구요.

저기로 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면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

 

 

 

 

 

 

 

 

그리고 '쥐섬'과 '감천항'

 

 

 

 

 

 

 

 

바로 여기랍니다~

바다안개때문에 잘 보이지 않네요 ㅠ

 

 

 

 

 

 

 

 

 

어딜가도 볼 수 있는 벚꽃들.

완전 벚꽃천지이네요 ^^

 

 

 

 

그렇게 힐링을 제대로 느꼈던 암남공원을 1시간에 걸쳐서 걸었는데요.

이제 '송도해안볼레길'로 가볼까요?

 

 

 

 

 

 

 

 

암남공원 입구로 나오면 밑으로 주차장이 있는데요.

주차장을 지나서 바닷가쪽으로 내려오면 왼쪽편에 '송도해안볼레길'을 즐길 수 있는데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파도도 철썩철썩 힘차게 다가오네요~

 

 

 

 

 

 

 

 

천천히 걸어가며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담고,

나에게 힐링을 주는 시간.

 

 

 

 

 

 

 

 

하지만...

제가 가야할 길..

'송도해안산책로'는 거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송도해수욕장으로 갈려면 1.2km를 걸어가야 하네요.

 

 

 

 

 

 

 

 

 

 

멋진 바위의 모습들.

 

주말을 맞이해 운동을 하러오는 사람도 많고,

사진을 찍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사람도 많네요.

 

 

 

 

 

 

 

 

마음까지도 시원해지는 바다

 

 

 

 

 

 

 

 

 

 

예전에 왔을때는 그냥 구름다리였는데,

오랜만에 오니 이렇게 바닥이 투명으로 바뀌어 있네요.

 

 

 

 

 

 

 

 

깨끗해보이는 바다.

 

 

 

오랜만에 온 이곳은 저에게 많은 추억이 있는데요.

항상 누군가와 함께 오다가 혼자 운동삼아 걸어왔지만,

그래도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고,

많은 생각도 하게 해주고,

운동까지 하게해준,

한마디로 힐링의 날이였는데요.

 

꼭 멀리 갈 필요 없이,

여러분들의 가까운곳이라도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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