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안녕!!!!! 어제좀쉬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보고싶었죠? 난다알아![]()
16편은 민아와노아의 개인적인정보때문에 삭제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보셔도없슴다ㅠㅠㅠㅠㅠㅠ
근데 왜제가글쓸때는 가만히계시다가 노아언니가 글쓰는거에 관여만하면 갑자기 나쁜댓글들이 달리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댓글다실거면 제가글쓸때달아주세요 언니가 글썼을때는
좀 자제해주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댓글다실거면 아예 안보시는것도
좋은방법인것같네요![]()
그래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톡커분들덕분에 이제는 나쁜댓글도 아무렇지않게웃으면서 넘기는
글쓴이가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러분이 제일궁금해하시고 듣고싶어하셨던 권태기이야기들려드릴게요
음슴체ㄱㄱ!!!!!!
커플들연애이야기들어보면 늘 권태기가있지않음? 글쓴이네도 물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렇게심하지않았다는거..☆.... 실망하지않길바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때는 언니야가 어떤대회를나간다며 바쁜시간을보내면서부터 시작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회에나가려면 많은연습과 시간이필요하지않음? 그래서언니야는 글쓴이와도 연락하는 시간을 줄여가며
대회준비에 모든시간과 정성을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글쓴이는 그게내심 섭섭했던거임
물론 언니야가 대회에서 좋은성적을 받아오려면 글쓴이에게 일일히 신경써가며 시간을쏟으면 안되지만
그래도 언니야애인인데 내심 섭섭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의 하루였던 언니야의 연락이 없으니
허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허전하고 쓸쓸하기도한 그 시간들이 거의 한달이 되어감!!!
언니야는 대회준비를 그만큼 열심히했으니 뿌듯했겠지만 글쓴이는 이상하게도 언니야의 연락이없는 그
한달이란 시간에 적응이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연락이없었으니 자연스레 내 주변
사람들과 평소보다 조금더 가까워질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도 그러했음 글쓴이 주변
여자친구들이나 남자친구들과 더 친밀해짐!!!! 원래 하루에 반친구들과 한시간 이야기할까말까였으면
그 한달간은 하루종일 친구들과 연락을하며 지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언니야가 한달간 준비했던 대회가 일주일도 안남았을때였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 확실하진않음..☆
학원에가있는 언니야대신에 글쓴이랑 그때부쩍 친해진 남자아이랑 쭉연락을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여자의직감은 거의다맞지않음? 필이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고백하겠구나하고ㅋ..
글쓴이랑 카톡을하는데 자꾸 뜸을들이고 막 뭔가를 말하려하면서도 망설이는게 딱보였음 그리고 그때부터
글쓴이는 손이떨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야랑 사귄후부터는 글쓴이가 다른사람들과 섞이는것보다 언니야에게 온신경을 쏟았기때문에 남들과
연락을 하는게 흔치않아서 고백같은건 언니야랑 사귄후부터는 생각도못했고 받지도못했었음ㅋㅋㅋㅋㅋ
근데 그한달간의 시간이 언니야랑 연락이 잦지않은걸 자연스럽게 만들어버리니 이게 글쓴이도 살짝은
흔들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지금생각하면 글쓴이가 판단력이 흐려졌었구나 싶은데
그때는진짜 모든상황이 당황스럽고 언니생각이 자꾸 조금씩 작아져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나한텐 언니야가 있다는생각을 가까스로 각인시키고 고백을한 남자애에게 답을 조금미루곤
언니야에게 카톡을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백받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카톡을보낸지 3시간이 지나도 언니야가 카톡을안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거기서조금 짜증이났었음ㅋ... 이기적이게생각했음 아무리바빠도 카톡하나 읽을시간이 그렇게
없나 싶었었음.. 어려서 생각이 짧았던것같음
그리고 거의 5시간정도가 흘러서야 언니야한테 답장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사실 그렇게
카톡을보낸 이유가 한달동안 멀어진게 언니야의 대답하나면 다 없어질것같았음ㅋㅋㅋㅋㅋㅋ.. 넌내껀데
하며 질투가섞인 대답을 그래도 조금은바랬었음ㅋㅋㅋㅋㅋㅋㅋ 너무못된것같기도한데 그랬음...ㅋㅋㅋㅋ
근데 언니야는 쿨한건지아니면 뭔지 진짜아무렇지않게 좋겠네, 그래서 어떻게했어? 하며 진짜아무렇지도
않게 답장을보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글쓴이는 멍했음.... 그리고 글쓴이혼자 언니는
이제 글쓴이에게 좋은감정이 요만큼도 남지않았구나하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않으면
애인이 고백을받았다는데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을리가 없다고 생각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대답 아직안했는데, 어떻게했으면좋겠어요? 하고물음!!!!!!!! 그러면 언니야가 받지말라고 할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언니야는 끝까지 글쓴이마음대로하라며 신경도 안쓰는듯이 보였음
글쓴이는 거기서 완전히 좀 지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나만 언니야를 신경쓰고
있는것같다고 생각해서 정말 딱딱하게 내가 고백을 받아주면 어떨것같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야는 답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사람ㅡㅡ
글쓴이는 답이없는걸보고 너무화가나고 섭섭하고 속상하고 짜증나고했지만 그래도 그한순간의 감정으로
홧김에 고백을 받아주는건 너무 바보같은짓인것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언니야한테 너무지치고 하다보니 자꾸 왔다갔다하게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결국은 글쓴이가 고백을 안받았을것같음?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를 매우치thㅔ요... 맞아서죽어도 입이열개라도 할말이없음ㅋㅋㅋㅋ
근데 그래사귀자 이게아니라 일단 차근차근만나보자 이런식이였음ㅋㅋㅋㅋ.. 그래서 학교에가서 대회도
며칠안남아서 힘들 우리언니야를두고 그남자애랑 하루종일을 붙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었음
그렇게 한이틀?정도를 지냈는데 진짜 막허하고 쓸쓸하고그런게 심하면 심해졌지 나아지는 기미가없었음
그리고 내가지금 언니를두고 무슨미친짓을하고있는건가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그냥 그친구한텐 아닌것같다고 차근차근생각해봐도 좀그렇다고말하고는 언니야 대회가끝날때까지
그냥 가만히 글쓴이혼자서 가만히생각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왜그랬나하고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생각하면생각할수록 언니야한테 너무미안한거임!!!!!!!! 내가 천하의나쁜년임.....☆...........
그래서 언니야대회가끝나면 무릎꿇고빌어야지하고 언니야대회가 있던날 대회가 끝날때까지 기다림
그리고 언니야한테 연락을해서 언니야랑 나랑 자주가는공원에가서 언니야한테 고백받았다고 했던거
기억나냐며 물어봄ㅋㅋㅋㅋㅋㅋ.. 언니야는 기억이난다함 언니야가 거기서 웃으면서 어떻게했냐고물었음
근데 뭔가 체념한웃음?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글쓴이는 받아줬다했음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언니야가 아무말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너무미우면서도 언니야가 또 미운거임
사겼다고 말하기에도 좀그렇지만 언니야가 대답이라도 안된다고했으면 내가 그 짧은시간이라도 그아이랑
보내는일이 없었을것같다는생각에 언니야가 또 조금미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적임 아직도미안함
그래서 글쓴이는 조금속상하다는듯이 왜그때 고백받았다고말했을때 받지말라고 말안했냐하니 글쓴이를
믿었다함ㅋㅋㅋ.. 이러쿵저러쿵말안해도 글쓴이혼자 알아서 스스로 잘정리하고 언니야곁에 남아있을거라
생각했다함... 언니야말을 들으니까 난진짜 돌이킬수도없는 죄를지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음을 내가 버려버린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미안하다고하니 언니는
괜찮다며 그애랑 잘지내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틀간만나봤다가 아닌것같다며
정리했다는 이야기를 안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니라며 걔랑 사겼다고말하기에도 뭐하게 이틀을 그냥지냈는데 언니야한테 가졌던 좋은감정이
하나도없었다고 언니처럼좋지도않았고 설레는것도 떨리는것도 하나도없었다고 지내면지낼수록 언니야만
너무보고싶었다고 속마음을 다털어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글쓴이는 그이야기를하면서 자기한테
연락이없었다고 잠깐이였지만 다른사람한테흔들렸던 글쓴이를 언니야가용서안해줄줄알았음ㅋㅋㅋ...
근데 천사언니야는 자기도그랬을것같다고 오랫동안 안흔들리고 나때문에 다시 다정리하고 이렇게 왔으면
됬다고 괜찮다고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사람이아닌가봄 천사인가봄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대회준비에 바빠서 연락못해서미안하다고사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글쓴이도 막 사과하고 언니야도 사과하고 난리도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또해피엔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사이에 갈라짐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분들한테 하나말씀드리고싶은건 아무리질리고 싸우고 이사람아니라도 괜찮다고생각해도 끝에가면
결국은 이사람아니면안된다고 분명히 후회하게되는것같아요ㅋㅋㅋㅋ
어떻게됬든 다른사람만나보면 지금 내곁에있는 사람보다 못하단걸 알게되실거예요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이낫다고해도 전에 있던 사람만큼 나에대해서 잘아는것도 아니잖아요!!ㅋㅋㅋㅋ
옆에있는사람이 진짜 나한테 과분한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내일상이나 모든시간, 물건하나하나에 녹아있는
사람이 고작 추억속의시간으로 사라져버린다고 생각하면 내가 더잘하게되고 애인이 더소중하게 느껴지고
그러는것같아요ㅋㅋㅋ
그래서 물론 글쓴이네커플보다 훨씬 길게 사귀시는분들도많지만 글쓴이네커플은 이런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 저때이후로는 권태기같은것도없고 싸움은 당연히없었어요 그렇게 400일을 사겼고요ㅋㅋㅋ
익숙함에속아 소중함을 잊지말자 라는글도있잖아요ㅋㅋㅋ 저말이 정말 정답인것같아요ㅋㅋㅋ
익숙해져버리면 소중함을 잊고, 결국 소중한사람을 잃어버리게되는것같더라고요ㅋㅋ
익숙하게 내버려두지말고 늘 옆에있는사람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면 권태기같은건 없을것같아요ㅋㅋㅋ
답변이됬을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제입장에서 써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리네요..☆....
좋은오후되시고 이번편도 추천과댓글잘부탁드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