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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우리집에 나타난 하얀개구쟁이 우백이이야기

우백아안녕 |2013.04.03 18:56
조회 10,623 |추천 146

안녕하세요부끄

매일 동물사랑방을 훔쳐보던 20대 여자사람입니당

흐흐 막상이렇게 글을 쓰려하니 너무 어색어색하네요

 

폰카로 찍은 사진들이라 화질이 안좋아도 예쁘게

서툴더라도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럼 시작할게요, 요이땅~!

 

 

 

 

올해 1월 많이 추웠던 어느날 우백이는 우리집에 오게됐어요

아빠 아시는분이 키우던 진돗개가 새끼를 낳았데요

그렇게 우리집에 우백이는 오게됐어요파안

 

왜 이름이 우백이냐하면은요?

나중에 궁금하신분이 있으시면 설명드릴게요 흐흐

 

 

우백이 온 첫날

 

준비된 집이 없어서 아주 큰 박스에 담요와 제가 안입는 옷을 몇개깔아놓고

안에 넣어놨더니 엄마랑 떨어져있어서 그런지 자꾸 낑낑대면서 울더라구요ㅠㅠ

괜히 미안한마음에 어찌나 불쌍한지...

첫날은 박스에 넣어 동생이 쓰다듬어 주면서 겨우겨우 재웠네요

 

그리고 다음날

 

아빠가 우백이 검사도 맡을겸 병원에 데려가 씻겨 왔더라구요

완전 뽀송뽀송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첫날보다 마음이 좀 안정됐는지 동생이랑 저랑 신나게 놀고

아빠품에 안겨서 아빠랑 우백이 코골이 합창을 하면서 잠들었네요방긋

 

 

아빠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살짝 모자이크처리 으흐흐

아빠 미안안녕

 

몇일은 저러고 아빠 팔베고 잤는듯해요ㅋㅋㅋㅋㅋㅋㅋ

 

 

사람품이 따뜻하고 좋았는지 밀어내도 다시와서

항상 사람 옆에 꼭 붙어자던 우백이랍니다윙크

(내사진은 민망하니까 조그맣게....)

 

그렇게 우리집에 적응해가며 하루하루 개구쟁이로 변해버린 우백이!

 

 

아직 애기일때 동생과함께 놀던 사진 투척!

 

 

어디서맛있는냄새가나는데? 챱챱 

 

 

그 냄새 너야?

(우리집에 온지 얼마안됐을때라 불러도 안오고 주인인지 뭔지 분간 못하던 시절한숨)

 

 

 

 

물어버리기 전에 그 발치우개...

(아 저는 이사진 볼때마다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표정정말 대박짱)

 

 

 

 

ㅇ르르르르라랄ㄹ를 왕어왕!!

(결국.........놀람 후더덜....한성깔하는여자 우백임....)

 

 

 

 

어서 이거놓개.......내가잘못햇네......

(결국 오빠한테 물면안된다고 혼나는 우백이실망)

 

 

 

 

(미안했는지 우백이 쓰담쓰담해주는 착한동생파안)

 

 

이상 우리집 우백이 얘기였습니당

으흐흐 마지막으로 우백이 독사진 투척!

 

 

 

 

 

 

 

 

 정신없고 이상한 글이였어도 이해해줄꺼지?

다음에 또봐요 안녕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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