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그런개념이없었는데..
나이가들수록 느끼는거..
이제 내가 어떤사람인지 파악이되고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알게되고
결국 주변에 남는 사람들도 나랑 비슷한성향뿐이다
난 대학에서도 보면 외향적이고 활발하고 말재주좋은 사람들몇명은 결국
걔네들끼리놀더라
신기한건 어떻게든 같은성향의 애들끼리 우연히 친해질 기회가 생기고
이젠 예측까지 가능함.. 아 쟤랑 쟤는 친해지겠구나
이게점점 눈에보임
처음에 사람들 많이 있는장소에서도 사람을 사겨야할때
내성적인 성격이다보니 아 이사람이랑밖에 친해질수없겠구나
한계성을 느끼고..
점점 그게 커져서 고민임
나도 말재주좋았으면 좋겠음 ㅠㅠ
내가 어떤사람이랑 친해질 기회를 만들기 이전에는 보통
나에게 먼저다가오는 경우를못본거같다.슬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