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세 흔남인데요
제가 3주 전에 백화점에 가서 백팩을 사려고 돌아다녔어요
그러다 MCM에서 사게 됐는데 그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 분이 너무 괜찮았던 겁니다 (나이는 비슷해보임)
그 날은 몰랐는데 집에 오고 한 일주일 지났나 계속 생각나는거에요
그전에 A/S 관련 물어보느라 가방 사고 다음날 한 번 전화는 했었습니다 (매장 전화로)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평소처럼 생활하는데도 계속 생각나 번호따기로 결심함!
결국 일주일 후에 (가방 사고 2주일 후) 매장에 전화해서 000씨 A/S 관련때메
몇시까지 전화 부탁드린다고 했어요 (이 때 전화받은 직원분에게 제 번호 알려드림)
몇시간 지나고 전화가 와서 사실대로 말했죠
사실 가방때문이 아니라 00씨랑 알고 지내고 싶어서 전화드렸다고
친해지고 싶어요 하면서 제 번호 저장해달라는 식으로 말했어요
그 분이 "아~ 저랑 친해지고 싶다구요?? 하하하"하면서 웃으시더니
"아~ 네 이따 일끝나고 제 폰에 저장해둘게요~" 라고 하고 간단히 안부 묻고 끝냈거든요
그리고 지금 번호 준지 6일이 지났는데 아직 카톡 친추에 안뜬거보니 저장 안했나봐요
보통 여자분들이 먼저 연락하기 힘들다는거 알고있고,
또 제가 매장에 전화하면 다른 직원들도 있고 부담될것같아서 그냥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이 분의 의도는 뭘까요?? (그냥 까인건가..ㅜ)
여성분들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