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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포메 마이콩 성장일기'-'

콩이어멈 |2013.04.04 13:47
조회 5,346 |추천 57

 

 

 

 

안녕하세요!

동물사랑방에서 맨날 눈팅만 하던 여자사랍입니다.

매일 아이뻐!아이뻐!이러면서 동물사랑방 눈팅하다가

회사에서 바쁜거 다지나서 할일이 없는 관계로...ㅋㅋ

혼자 콩이의성장일기를쓴답시고 블로그를 쓰다가 많은분들한테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새끼 자랑좀 하려고 이렇게 처음으로 판을 쓰네요ㅋㅋ

 

 

다들 그렇듯 편하게 음슴체로 쓸께요 ㅋㅋ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올랑말랑할 때 였음

장난감 좋아하는 덜자란 어른인 글쓴이는

퇴근길에 롯*마트 토이*러스에 레고를 사러 갔음

그런데 거기에 펫**이라는 동물병원이 생긴거임

항상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지만  엄마의 반대로 키우지 못하던 글쓴이는

오픈하고 나서부터 맨날 그 병원에서 분양하는 강아지를 보기위해 마트로 향했음

 

 

사실 매일 이라기 보단 오픈한날 가보고 다음날은 토끼사료사러 셋째날은 주말이었음 

(*글쓴이는 고3때 강아지키운다고 하다 엄마한테 궁딩짝 찰싹맞고 마트에서

그럼 토끼안사주면 집에안가겠다고 엉엉울던 찌질이었음 ㅋㅋㅋ

그래서 현재 8년째 방울이라는 토끼를 키우고있음 ㅋㅋ)

 

 

 

여튼 주말에 눈뜨자 마자 엄마를 꼬셨음

마트가자고 ㅋㅋㅋㅋ

엄마가 미꾸라지는 소리를 안낸다고 해서 엄마말만 믿고 천사건담 내기했다가

졌기때문에 내건담은 엄마가 사줘야 한다고 진상부림 ㅋㅋㅋㅋ

사실 그건 핑계고 강아지보러 간거였음

 

 

그것도 모르고 엄마는 내손에 끌려 동물병원 앞으로 가게 되었음 ㅋㅋㅋㅋ

토이*러스 안에 동물병원이 있었기 때문에 엄마는 그려러니 했던거임

근데 그날 콩이를 만나게 된거!!!!!!!!!!!!!!!!!

 

 

그날 콩이를 보고 뿅가서  눈을 떼지못함 ㅋㅋㅋ

내가 그자리에 굳어서 콩이만 보고있고 형부가오고 언니가왔지만

아무도 날 말리지 못했음 ㅋㅋㅋㅋㅋㅋ 

절대로 안된다던 엄마는 콩이를 보고 '니맘대로해 이새끼얌'이라고 내게 눈을 흘기셨음

항상그렇듯 우리엄만 또 내게 지고만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강아지를 키우겠다는 엄마와 나의 싸움은 8년만에 딸의 승리로 끝났음 ㅋㅋㅋ

 

 

서론이 길었지만 어쨌든 콩이는 내새끼가 되었츰♥

 

 

사진엑박뜬다하여 수정하느라 나머지 밑에썼던 글 다 날림 ㅠㅠㅠ

 

그냥 사진투척 ㅠㅠ 

 

 

 

 

 

 

 

 

 

 

 

 

 

 

 

 

 

 

 

 

 

 

 

 

 

 

 

 

 

 

 

 

 

 

톡되면 원숭이인지 너구리인지 구별안되던 아가사진과

더 늠름해진 콩이사진들고 다시 돌아오겠음 ㅋㅋㅋ

윙크

 

 

 

 

 

 

 

우왕 ㅋㅋㅋㅋ

자고 일어나니 진짜 톡됐네요?ㅋㅋ

기념으로 최근사진한장 뿌리고 갈께요 ㅋㅋㅋ

 

 

날아라 콩!!

 

 

 

 

추천수5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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