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과는 달리 몸파는 애들도 거의 없고, 그렇다고 사업해서 성공하는 애들도 거의 없어요. 중고딩때 자기만 꾸미니까 자기만 이뻐보이고 잘생겨보였지만, 대학가서는 공부도 잘하고 슬슬 꾸미니 포텐터지는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이뻐보이지도 않죠. 연예인이나 이런건 꿈도 잘 못꾸고요, 양아치라는 소문 또 돌아서 떠도 또 문제에요. 대부분은 폰팔이나 전화상담 계열로 들어갑니다. 주 6회 12시간 일하면서 120만원정도 받고 살아가죠. 그 성질머리에 견디지 못하고 6개월 이내에 때려칩니다. 승진은 꿈도 못꾸죠 배달도 하고 피씨방 야간알바해서 120만원으로 그냥 조금씩 살아가는 것 같아요. 버젓한 회사들어가기 어려우니, 야간, 혹은 주6~7회 12시간 이런식으로 해서 일할 수 밖에 없나봐요 맨날 단톡방에 초대해서 핸드폰 바꾸라고 하는데 지겨워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