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영어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읽기, 쓰기, 듣기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 단 한가지 부족한 것을 꼽자면 말하기... 바로 발음인데요-_-;;;
요즘 아이들은 영어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워낙에 일찍이 영어를 접하다 보니 쉽게 영어 발음을 읽히는 것 같던데~
언젠가 4살난 조카가 ‘Apple’을 보고 ‘애플’이 아닌,
‘애아쁘으~’라고 발음 하는 것을 보고 참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만해도 중학교 때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으니 이미 혀의 발음이 굳어진 상태라서
아무리 배워도 조카처럼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익히는 요즘 아이들을 못따라가고 있어요..
하다못해 영어 발음을 고치기 위해 혀 밑에 설소대라고 하죠?
거기를 잘라서 수술을 하는 것이 한때 유행처럼(?) 번지던 시절도 있었으니.. 말 다했죠~~
해가 갈수록 영어 실력이 느는 조카를 보며~
수능을 본지 몇해가 지나고 있지만,
영어를 다시 공부해볼까 싶은 생각이 불쑥 불쑥 생기더라고요~
저도 2년의 재수 생활을 거치며.. 나름 많은 영어 공부를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외국인을 만나거나 하면 그놈의 발음 때문에 배웠던 영어도 무용지물이 되고나니
지금부터라도 영어 발음에 신경써서 공부 해 보고 싶어졌어요.
제 주변에 딱 한 명~ 발음이 참으로 원어민 같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 어디 괜찮은 영어 발음 학원 없을까? 물어보니
영국 문화원 어학원을 추천 해 주더라고요.
영국문화원 어학원은 말 그대로 영국의 문화를 접하는 곳 아닌가? 싶었는데
영국식 영어를 배우면서 문화도 체험할 수 있으니
즐기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인 것 같더라고요!!
성인반 강사진도 아주 우수한 강사진이고
어학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문화행사도 있어서
제대로 된 성인 영어를 배울 수 있다고 하네요.
또 운좋게도 이번 4월 한달간 수강생들에게 한정적으로
영어발음 교정까지 교정 해 주는 Pronunciation Clinic을 운영한다고 해요.
친구 말들어 보니까 1:1 강사가 무료로 지도 해준다고 하니
너무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영국문화원 어학원 광화문센터에
수강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영국문화원 어학원에 다닐 계획인 있으신 분들은 이번 달에 빨리 수강신청 하셔서
좋은 프로그램 무료로 혜택 받아 보시는 것 좋을 것 같아요~~!!
남들은 영어 발음 때문에 발음 교정 학원도 따로 다니던데..
일석이조라는 것이 이런것 아닌가 싶네요!!~~
굳이 해외 어학연수를 안가도 이렇게 우수한 현지 강사님한테
일대일 영어발음을 배울 수 있으니깐요.
해외 어학연수를 가더라도 갔다 온 친구 얘기를 들으면 일대일로 발음교정 기회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올해 제 목표는 영어 제대로 한번 정복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