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 반짝반짝 나비 반지 #
Easter Saturday, 이 특별한 날 우리의 저녁 메뉴는 아웃백으로 정해집니다.
고기고기고기~♪
즐거운 맘으로 우리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가 있는 노스 스트라로 향합니다. ^-^*
짠~! 요건 레스토랑 내부의 모습인데요, 페밀리레스토랑이니 만큼 널찍히 자리잡은 페밀리석모습입니다.
우리는 커플이니깐 커플석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우리 자리에서 보이는 입구의 모습이 아주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예약하고 오기를 참 잘했습니다. ^^*
이것도 먹고싶고 저것도 먹고싶고.. 오늘의 베스트 메뉴를 선정하기위해 꼭 거쳐야 하는 메뉴판 정독시간이 돌아왔습니다. ㅋㅋ
요걸시킬까 저걸시킬까.. 우리의 행복한 고민이 끝나고..
음료가 대령이 되고, 빵과 셀러드가 착착 도착을 합니다. 아웃백은 요요 요놈들이 있어 왠지 더 받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마케팅 전략이겠지만, 그래서인지 맛집을 떠올리면 아웃백이 항상 떠올려지곤 합니다. 알럽꽁짜 히히^^
벌써부터 눈웃음 살살 치는 것이.. 손도 벌써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
오늘도 어김없이 조인성? 빙의 될 오빠의 서비스가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
ㅋㅋ 많이 놀라셨나요 ㅋㅋㅋ Mrs Lee가 되고, 어느덧 2년..
이젠 집에서 뒹군 자태와 비비도 안 바른 쌩얼그대로 페밀리 레스토랑 쯤이야 가뿐히 다니는 경지에 이릅니다. ^^ㅋ
이게 다~아 오빠 때문이라며.. 오빠가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깐 내가 그런다고..
하니깐 오빠가 슬며시 하는 말, 너는 진짜 화장 안 하는게 더 이쁜데~!
ㅋㅋ 내 쌩얼에 모두가 제발 화장하고 다니라는데.. 참 울 오빠야가 최고라며 ㅋㅋ
ㅋㅋㅋ 나 이렇게 오늘도 쌩얼로 이쁨받고 삽니다. ㅋㅋㅋㅋ
짠~! 우리들의 저녁이 대령되었습니다.
고기도 있고, 생성도 있고, 스칼롭도 있고 이야~ 맛나겠습니다. ^^
이야~ 파스타는 새우 파스타를 시켰더니 새우반 파스타반입니다.
좋아좋아 아주 좋습니다. ^^
잘먹겠습니다~!! 하는 찰라~!
카메라를 휙 던져버리고 접시를 젭싸게 앞으로 가져와,
쓱쓱 썰어서 고기 한 입..
스칼~ 로오오오옵~ 도 한입 크기로 썰어 내 입 속으로 넣어줍니다. ㅎㅎ
이야~ 예술입니다. ^ -^ 맛도 예술이고, 썰어놓은 자테도 예술이고..
서비스까지도 예술입니다, 요요 사이드 디쉬에 요렇게 이쁘게 덜어서 건네주는데..
내 두눈에는 후광에 눈부신 울 갑돌이밖에 안 보일 정도 입니다.
내 남자지만 오늘따라 더 멋져보입니다. ㅎㅎ
그렇게 맛있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밤이 되니 한층 더 분위기 있어지는 동네를 보고 그냥 가기 아쉬워.. 우리는..
레스토랑 옆에있는 볼링장건물 안에있는 오락실에 잠깐 들렀다 가기로 합니다.
ㅋㅋㅋ 오빠의 표정을 보십쇼 ㅋㅋ 그냥 갔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ㅋㅋㅋ
5불로 동전 5개 바꿔서 신나게 철권도 하고, 오토바이도 타고, 두더지도 잡고..
아 참 우리 두더지 신기록 내고 왔습니다. ㅋㅋㅋ 88점을 깨고 우리가 90점으로 신기록 등록~!
생각지도 못한 수확에 우리는 포인트 샵에가서 뭘로 바꿀지도 보고 ㅋㅋㅋ
마지막에 엥그리 버드 지우개랑 박빙이 있었지만, 65개 나비반지로 낙찰이 됩니다. ^^ㅋ
짜자잔~! 65개~*
인증샷 하나 찍고 ㅋㅋㅋ
오빠가 내 손가락에 살포시 끼워 준 나비 반지~
오늘의 기분좋은 데이트를 이 반지에 담아 영원히 추억 되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까만 그 날의 밤도 오색빛 찬란히 빛을 내며 아름답게 기록됩니다. :)
Happy Easter Saturd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