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고 헤어졌구요 남친이 연락올줄 알았는데 안오드라구요 저도 하고싶었지만 제가 잘못한 일로 싸운게 아니고 오해가 있어 남친이 화를 냈었던 상황이고 그 다음날 전화를 했는데 받지않더라구요 한통후 죽을듯이 참고 하지않았어요 기다렸죠.. 참는것도 매달리는 방법의 하나라 길래..
서로 연락없이 일주일..남친 카톡메인에 '싱글 '이라는 글자가적힌 사진을 올라왔어요 심장이 헉 했죠그제서야 헤어진게 실감이 났고 부모님까지 보고 깊이만난 사인데 헤어지잔 말한마디없이 일방적으로 이렇게 혼자끝낸 남친 밉고 이제 인정해야 해서힘들었습니다. 연락하고싶어도 할수없었어요
그러고 난 뒤 또 연락 죽을듯이 또 참았습니다..
그 후 또 일주일 뜬금없는 메세지
'잘지내? 니가 이 연락 씹어도 상관없지만 난 그저 너보고싶다고 말하고싶었어' 랍니다...
몇번이고 먼저 연락하고싶었지만 '싱글'이라는 사진떡하니 올려놓은 사람에게 할 수없었기에
참고만 지내던 찰나 하고싶은말 다 접어두고 쿨하게 답장을 하고 말았습니다..
'잘지내 너는 어때? 너 서울오면 한번보자' 그랬더니
'좋아! '
이러고 서로연락 안한채 또 세번째 일주일...
남친이또 연락이왔습니다..
'너 집이야? 만나고싶니?'(이말에 괘씸해서)
-웬소리야?
'만나고싶니?만날래? ' 란말에
-왜그렇게 말해? 했더니
'이유없어 너한테 집중해있고 널 지켜보고있어..
너는 할말없어?'(이때까지 여전히 카톡메인은 싱글이라는 글자...여전히 답장하는게 자존심 상해서 그 사람이 자는 시간에 이렇게 답장 보냈습니다...)
-난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너 서울오면 보자...
그 후 일주일 또 지난 네번째 일주일입니다. 그 사람은 서울 외국 출장 자주 다니는 사람이라 오늘 서울 올 예정이에요
이 무슨 상황인가요 ? 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답골라 주세요
1.쿨한척 아무일 없이 기회가 오면 그냥 만나
다시 시작할 여지를 본다
2.이제 연락이오면 하고싶은 말 다하고 끝낸다 (이미끝났지만..)
나 너 왜이러는 지 이해안가 서로 이별말한마디 하지않고 너혼자 일방적으로 싱글사진 올려놓고 이제와 연락와 보고싶다니 나 무시하는 걸로만 느껴져
잘지내고 고마웠어 이제 연락하지마
문제는 이 사람이 어떻게 하든 저는 아직 그사람 좋아합니다
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