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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가 생각하는)이런 20대 여자가 진짜 진국, 리얼 훈녀.

감자 |2013.04.06 23:16
조회 20,274 |추천 41

참고로 나는 남자.

과에 여자가 많아서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여사친이 많음.

그러다보니 진짜 진국인 여자도 있고, 얼굴만 예쁘고 이기적인 여자도 많음.

비교적 내 경험을 바탕으로 아래에 많이 포함될 수록 매력쩌는 여자

착하고 꼭 만나야할 여성.

외모불문 솔직히 이런 여자도 은근히 많고 이런 여자에게 끌림.

 

 

1. 남자가 해야할 일, 여자가 해야할 일 가리지 않고 주체적이고 당당한 여자.

 

2. 자기가 하는 전공이나 직업에 소명의식이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여자.(단, 이기적인 엘리트주의와는 구분하시길)

 

3. 아기를 좋아하거나 동물, 꽃 등을 기르기를 좋아하는 여자.

 

4. 생활에서 기본적인 경제관념이 있는 여자. 굳이 가계부는 안쓰더라도 자기 돈도 쓸때 쓰고 아낄 때 아끼면서 남에게 빌붙을 때도 당연시 생각하지 않는 여자.

 

5. 말할 때 상대방 눈을 보고 얘기하며 심리적 공감을 잘해주는 여자.

 

6. 군인에 대한 고마움을 가지며 무시하지 않는 여자.

 

7. 훈훈한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영화를 좋아하는 여자. 슬픈 영화를 보고 긴 시간동안 여운에 잠기는 여자.

 

8. 노는 시간을 술마시며 허비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취미가 있는 여자.

 

9. 다방면의 책을 많이 읽는 여자.

 

10. 잘 웃는 여자.

 

11. 길에서 지갑이나 스마트폰을 주워도 미련없이 바로 주인 찾아다 주는 여자.

 

12. 앞에서 못할 말은 뒤에서도 안하는 여자.

 

13. 삶의 역경을 잘 이겨냈거나 이겨내 나가고 있는 여자.(대체로 생각이 성숙하고 상대의 아픔에 공감해줄 수 있다.)

 

14. 장애인도 편견없이 보는 여자.

 

15. 삶을 관통하는 철학이나 좌우명이 있는 여자.

 

16. 남자가 ~해주기만을 바라지 않는 여자. (말안해도 맘 알아주기를, 밥 사주기를 등)

 

17. 자신의 외모에 집착하지도 않고 비하하지도 않는 여자.

 

18. 남자의 내면을 보고 반하는 여자.

 

19. 가난한 사람의 악취에 혐오스런 표정보다 도움의 손길이 먼저 나오는 여자.

 

20. 부와 성(sex)에 자신의 인격을 내어주지 않는 여자.

 

21. 어른들에게 예의바른 여자.

 

22. 자신의 친구들의 장점만 말하는 여자.

 

 

 

위 내용을 다~ 충족시키는 여성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저기 다 포함된다면 사리가 나올 지경이겠지만

많이 포함될 수록 솔직히 이런 여자가 끌림.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 포부가 크면서 욕심없고 착하고 멘탈이 갑이라면 훈남.

 

예쁘고 날씬하고 글래머고 뭐고 간에 진짜 그냥 멘탈갑인 여자가 진짜 훈녀.

 

추천수41
반대수7
베플|2013.04.07 23:21
그냥 공자를 만나라
베플실론티|2013.04.07 19:17
15. 삶을 관통하는 철학이나 좌우명이 있는 여자. -> 강하면 마찰이 생기고 부러지기 마련이다. 유연한 사고가 나을 수 있다. 16. 남자가 ~해주기만을 바라지 않는 여자. (말안해도 맘 알아주기를, 밥 사주기를 등) -> 받기만하는 여자는 문제이지만, 받을줄 알아야 줄줄 안다. 사랑받는게 거북하고 부담스러워하는 여자도 있다. 그거보단 받을줄 아는 여자가 낫다. 17. 자신의 외모에 집착하지도 않고 비하하지도 않는 여자. -> 과연 남자가 참을 수 있나 ? 자기 외모를 그냥 그대로 두는 여자 ? 18. 남자의 내면을 보고 반하는 여자. -> 내면이 굉장히 고차원적이고 중요한줄 아는데 우리가 욕하는 상식 이외의 사람은 쓰레기인거고, 대부분은 사람은 가까이 사귀면 나쁜 사람 없다 19. 가난한 사람의 악취에 혐오스런 표정보다 도움의 손길이 먼저 나오는 여자. -> 아예 부처와 사귀어라. 악취도 정도라는게 있는것이고, 악취나는 사람에게 왜 손을 내미나. 그냥 경찰이나 119에 신고해주면 된다. 20. 부와 성(sex)에 자신의 인격을 내어주지 않는 여자. -> 너무 야동과 연예인들의 스폰서 루머에 대한 이야기를 일반화 하고 있다. 도대체 어떤 삶을 살길래 이런 생각을 하는것인가. 평범한 사람 99%는 당연히 돈과 성공을 위해 자기 몸을 파는 짓은 안한다. 21. 어른들에게 예의바른 여자. -> 어른들에게 예의바른건 인간적으로 좋지만, 이것이 직접적으로 시부모와의 마찰이 없다는걸 말하지는 않는다. 예의와 마찰과는 전혀 상관없다. 만약 상관있다고 말하고 싶다면, 그것은 무조건적으로 복종적인 여자를 원한다는 소리다. 22. 자신의 친구들의 장점만 말하는 여자. -> 애인을 한번도 못 사귀어본게 또 티가 난다. 애인이란 내 가장 가까운 사람이다. 그 사람에게 내 친구의 장점만을 왜 말하나 ? 생각해 보면 디게 웃긴 일이다. 거꾸로 여자에게 남자인 나의 친구의 장점을 말해줄 필요가 있나 ? 그 친구와 사귀란건가 ? 왜 말하나 ? 결국은 자기 귀에 듣기 좋은 소리만 듣겠다는 뜻이다. 환상 그만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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