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주말인데 잠도 없니?
새벽 6시인데 무슨 굴러다니는 소리나고
발로 쿵쾅 쿵쾅 거실에 불써놓고 아침에 일도 안나가면서
밥을 처먹냐 뭐하냐 나이값 못하는 홀애비 녀석아!
에휴 너희 어머니 할망구도 그렇게 잠이없더만 너두 똑같다잉~ 나이는 오십살 다되는 녀석이.ㅠ.ㅠ.
한심해서 말도 안나온다.
저녁 마다 개를 학대하는지 술퍼먹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안짖는 개 괴롭혀서 깽깽 짖게 만들지말고
제발좀 조용히좀 살아라 내가 쇠파이프들고 예전처럼 욕퍼붓고 아침에 파이프로 두들겨 패기전에.
방금 보니까 너희 어머니 할망구가 나가더만 무슨 비바람 몰아치고 그런 새벽에 성당을 가냐
정신나가도 한참 나간거지 밑에 집 소음으로 괴롭히고 너희들한테
참 복 많이 주것다 에라이! 싸가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