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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인줄 알았는데 자궁내막증이랍니다.(방탈죄송해요)

분홍 |2013.04.08 18:58
조회 26,312 |추천 42

24살 여대생입니다

갑자기 생리통이 너무 심해져서 혹시나 초음파검사를 해보니 자궁내막증이라네요.

뭔가 지금 실감도 하나도 안나고 그냥 멍해요.

 

자궁내막증은 불임의 큰 원인이며 아기가 생겨도 유산확률이 배로 높다고 합니다.

이렇게 20대 초반에 자궁내막증을 앓으신 분들 계신가요

 

어머니께서도 40대초반인가 중반에 자궁내막증으로 자궁적출을 하셨는데.

그때도 이렇게 와닿지는 않다가 제 얘기가 되니 덜컥 겁이 납니다.

 

혹이 약3센티정도라네요.

다른 여성분들은 어떤지 듣고싶어요.

자궁내막증을 앓고도 다들 임신이 잘되셨는지..

뭔가 지금 위로를 받고싶은지 격려를 받고싶은지 잘 모르겠고 그렇네요..

 

아직 어리다면 어린나이라서 이런 병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그리고 생리통도 거의없었고 규칙적이라서 자궁문제라고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참 겁납니다.

다들 조심하시구요ㅜㅜ생리통이 없다가 갑자기 생기거나, 아랫배가 콕콕쑤시거나

생리때 좀 심하다싶을정도로 배가 빵빵하고 소화가 안되면 꼭 검사받아보세요!!

 

다른카테고리엔 어린분들이나 남성분들이 많으셔서 몇몇 게시판에만 적어봅니다ㅜㅜ

추천수42
반대수0
베플ㅋㅋ|2013.04.09 14:20
복강경수술해서 떼어냈어요...달걀만하다고 했으니까 좀 컸죠? 지금은 예쁜 아가 낳아서 잘 키우고 있어요. 아기 가졌을때 조심하라고 해서...먹는거랑 움직이는거 조심하고 스트레스 덜 받고... 무거운거 못들고..(나름 공주대접이랄까요?)... 아가도 제왕절개로 낳았지만...9개월되도록 감기한번 심하게 안걸리고..건강히 잘 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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