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다소 기네요..
가실분들은 가셔도 좋아요..^^
처음시작은 사장과 여직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제 나이 스믈여섯....그사람 나이 서른넷...
참 잘 챙겨줬어요..
정말 잠깐이지만 사랑받는걸 느끼게 해줫어요.
식도 못올리고 양가집안에 인사만 하고 살았습니다.
사업을 접고..집에서 한 3달 가량 놀았어요..
그땐 같이 놀았네요..
어느순간 아...이건 아니라 해서 먼저 일을 시작했어요..
우리가 사귄지 산지 다해서 1년이 안됐을때,,,,
내 눈앞에 다른 여자랑 같은차에 타고 드라이브 한걸 들켯어요.
첨엔 오리발 내밀더니 그 여자한테 전화한다니까
예전에 사겼던 여자라네요.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아니라네요...그냥 그여자가 암이 걸려서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랬는지 몰라도 그땐 죽으려고 제 손목도 긁었네요
그떈 제가 너무 좋아해서 그랬습니다.
그래서 못 헤어졌습니다.
힘든시간을 보내면서 견디고 있었습니다.
다시 사업을 시작한다고 사람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날은 집에 안들어왔습니다.
연락도 안됐습니다.
밤새 잠한숨도 못자고 다렸습니다...
그리고 아침 9시쯤에 전화가 왔네요..
술먹고 모텔에서 잣다고...
지베가서 애기하자고 했습니다.
일하다 말고 집에 갔습니다.
멀끔히 샤워까지 하고 들어왔네요.
머했냐고 물었떠니 노래방에서 놀다 잠들었담니다...
그냥 묻지도 않고 이제 그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네..제가 좋아했던 맘이 더 크니깐 또 꾹꾹 참고 살았습니다.
살면서 잘못했다고 했던거 이거 한가지 였습니다...
핸드폰 어플을 보다가 채팅을 알게되었습니다.
카톡도 했습니다.
카톡 내용중에 잠자리때 어떤 자세가 좋은지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거 봣네요...
그걸 보더니 절 사람처럼 취급도 안했습니다.
빌고 또 빌었죠....
그러고 수습이 됫고..
몇달있다가 사업이 망했습니다..쫄딱.
집에서 2달이상은 술만 마시고 있네요.
저는 쭉 직장생활 했구요..
정신이 힘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그 뒤로부터..
술을 마시면 아주 개가 되네요..
같이 술자리 하시는분이 연세가 쉰이 훌쩍 넘으셨는데.
너너 이랬담니다...친구도 정떨어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크케 싸웠습니다..
집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나가라고 했습니다.
가방을 가지고 나가더라구요.
친구집으로 갔습니다.
그 뒷날 들어올줄 알았더니..
살아보겠다고 집에서 2시간 거리로 일을하러 갔습니다.
그렇게 서로 지치다 떨어져 보니....소중함을 안것보단 애뜻함이 크게 묻어났습니다.
그리고도 큰일들이 많았어요.
노래방가서 놀다 돈없어서 돈붙어달라고 전화오고.
어디 술집에서 술마시다가 돈없다고 돈 붙어달라고 하고.
이런일은 이제 별거 아니네요..
헤어지자고 하면 2시간 거리를 1시간안에 운전해서 미친듯이 가서
그 추운 눈오는날 차에서 밤새 기다려 본적도 있습니다..
하...애기해보니깐 참 미친짓 마니했네요..
그리고 다 버리고 여기로 이사를 왔습니다.
싸우다가 이제 욕까지 하네요.
씨 .발. 년..
점점 지쳐갔습니다..
얼마전에 싸우고 또 헤어지자고 하네요..
그땐 나 죽겠겠다고 목을 졸랐습니다.
목엔 선명하게 끈자국과 얼굴에 피올라오고 눈밑과 눈 흰자는 피가 터졌구여.
암요..제가 미친년이죠..
그리고 우리 다시 잘 살아보자고...하다가.
어제 또 일이 터졌네요..
술 몽창 마시고 와서는 누구에게 돈 줄때가 있다가 하더라구요.
술 깨고 애기 하자고 했습니다.
술 깨고 물었습니다. 웃으면서..
뭔데?? 누구 뭔돈인데? 라고 하니깐
아 몰라! 왜 몰!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여.
그래서 먼데 그랫떠니.
본사 사람이랑 노래방을 갔는데 그돈이람니다.
그래서 말했어요!
왜 이러냐고! 이제 넌 사장도 아니고 멋도 아니라고
그랬떠니.. 갑자기.
나 사업할때 너떔에 본사사람 하나도 못 만났땃고!! 이러면서 화내내요.
왜 그애기가 나오냐고 물어보니깐 계속 그 애기만 하고.
애기하다가 니가 뭘 잘했냐고 니 카톡에 그딴애기 한년이 멀 잘했냐고 되묻네요..
나 이렇게는 못산다고 어떠케 머가 그리 떳떳해서 그 술값이 주냐고 애기했떠니.
다른 남자들은 다 그러고 산다네요..
이말듣고 갑자기 머리통을 머로 딱 맞은거처럼..
아 나는 저사람 발밑에 때만치도 생각안하구나..
날 동등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내가 널 너무 좋아해서 넌 기고만장 하구나.
이제 내가 이 끈을 놓으면 우린 정말 끝이구나...
그래 내가 놓겠다..
나 아직 스믈아홉이다.
아직 새롭게 시작할수 있다.. 이제 이렇게 추진하려고 합니다.
저 맘 안 약해지게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