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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심플캠핑, 쌀쌀한 날씨에는 카라반캠핑 -3부-

마늘 |2013.04.09 14:27
조회 625 |추천 2

 

 

 

 

 

 

 

 

 

 

 

 

 

아침입니다.

카라반 안입니다.

다들 늦게까지 놀았던 것 같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화장실로 향합니다.

 

 

 

 

 

 

 

욕조에 물을 채웁니다.

뜨거운물을 채웁니다.

반신욕을 시작합니다.

반신욕은 30여분정도 하는편입니다.

핸드폰을 이용해 음악을 틉니다.

오늘의 주요뉴스를 봅니다.

10여분이 지납니다.

누군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30분뒤 반신욕을 마칩니다.

샤워를 합니다.

화장실에서 나옵니다.

 

 

 

 

 

 

 

 

오뎅이가 카라반 밖에 앉아있습니다.

표정이 씁쓸합니다.

다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어제일은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다고 합니다.

헛웃음만 나옵니다.

 

 

 

 

 

 

 

 

슈가대디형도 나옵니다.

오뎅이와 앉아 어제일을 회상합니다.

 

 

 

 

 

 

 

 

전날 파티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병관이와 다인이도 일어납니다.

주변정리를 하기로 합니다.

 

 

 

 

 

 

 

 

다리가 아픈 오뎅이는 멀찌감치에 앉아있습니다.

 

 

 

 

 

 

 

 

간단하게 주변정리를 마칩니다.

 

 

 

 

 

 

 

 

다인이가 설거지를 합니다.

일찍 일어난 사람들은 먼저 아침을 먹기로 합니다.

 

 

 

 

 

 

 

캠핑장에서의 아침은 라면이 좋습니다.

마늘가루를 듬뿍 부립니다.

 

 

 

 

 

 

 

앞접시에 덥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어느새 MK도 나와서 먹고 있습니다.

깜짝 놀랍니다.

 

 

 

 

 

 

 

 

하나도 나와서 먹고 있습니다.

 

 

 

 

 

 

 

 

 

 

혜경이가 나옵니다.

라면냄새를 맡고 나옵니다.

사과를 먹으며 나옵니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에 좋습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배가 부릅니다.

가볍게 운동할 겸 원반던지기를 하기로 합니다.

공터로 나갑니다.

 

 

 

 

 

 

 

 

원반을 주고 받습니다.

 

 

 

 

 

 

 

 

 

하나도 함께 합니다.

 

 

 

 

 

 

 

 

병관이는 안정된 자세로 원반을 잡습니다.

 

 

 

 

 

 

 

 

심플하지만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다인이는 낮게 던집니다.

잡기가 힘듭니다.

 

 

 

 

 

 

 

 

원반던지기를 많이 하다보니 한 손으로 척척잡습니다.

즐겁습니다.

땀이 납니다.

소화도 됩니다.

좋은 냄새가 납니다.

테이블로 향합니다.

 

 

 

 

 

 

 

 

어젯밤에 오뎅이가 닭요리를 준비했습니다.

 

 

 

 

 

 

 

 

매콤한 로즈메리 닭구이입니다.

 

 

 

 

 

 

 

 

불판위에 닭구이를 올립니다.

굽기 시작합니다.

냄새가 진동합니다.

 

 

 

 

 

 

 

 

한 명, 두 명 카라반에서 나옵니다.

 

 

 

 

 

 

 

 

함께 닭구이를 굽습니다.

 

 

 

 

 

 

 

 

좋은 냄새가 납니다.

 

 

 

 

 

 

 

 

다리가 아픈 오뎅이는 앉아서 감독을 합니다. 

 

 

 

 

 

 

 

 

모리누나는 닭요리를 한 개,한 개 정성스레 굽습니다.

 

 

 

 

 

 

 

 

빈 속에 고추를 먹으면 맵습니다.

 

 

 

 

 

 

 

 

매운고추를 먹으면 과자로 매운맛을 중화시킵니다.

구이를 굽는 불이 약해집니다.

 

 

 

 

 

 

 

 

다인이가 숯을 더 가지고 옵니다.

 

 

 

 

 

 

 

 

불을 붙입니다.

위에 불판을 올립니다.

 

 

 

 

 

 

 

다시 구이를 굽기 시작합니다.

 

 

 

 

 

 

 

고기가 잘 구워집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맛있습니다.

 

 

 

 

 

 

 

 

오뎅이는 만족스러워 합니다.

 

 

 

 

 

 

 

 

슈가대디형은 맥주잔에 맥주를 채웁니다.

 

 

 

 

 

 

 

 하나는 셀카를 찍습니다.

 

 

 

 

 

 

 

 

 

 

늦게 일어난 팀들은 컵라면과 라면을 먹습니다.

 

 

 

 

 

 

 

 

원영이는 과자를 먹습니다.

 

 

 

 

 

 

 

 

모리누나는 크로와상을 먹습니다.

 

 

 

 

 

 

 

 

야외에서 먹는 라면은 꿀맛입니다.

 

 

 

 

 

 

 

 

 

후식으로는 새우깡을 먹습니다.

 

 

 

 

 

 

 

 

자유롭게 음식도 먹고, 쉬기도 합니다.

즐겁습니다.

 

 

 

 

 

 

 

 

오뎅이는 인기가 많습니다.

모두 오뎅이와 사진을 찍고 싶어합니다.

 

 

 

 

 

 

 

 

MK는 외롭습니다.

홀로 셀카를 찍습니다.

 

 

 

 

 

 

 

 

닭고기요리는 오뎅이가 많이 만들어 놨습니다.

 

 

 

 

 

 

 

 

끝없이 불판위로 올라갑니다.

 

 

 

 

 

 

 

 

불판위로 올라간 닭구이는 뱃속으로 들어갑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픕니다.

 

 

 

 

 

 

 

 

어젯밤 먹다남은 고기도 올립니다.

마늘도 듬뿍 올립니다.

 

 

 

 

 

 

 

 

고기가 구워지기 시작합니다.

 

 

 

 

 

 

 

 

병관이는 아침부터 고생이 많았습니다.

소주를 병나발 붑니다.

 

 

 

 

 

 

 

 

하나도 소주병을 이어받아 마십니다.

 

 

 

 

 

 

 

 

MK는 남은 소주를 한 번에 다 마십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어느새 2시 가까이 됩니다.

일요일입니다.

 

 

 

 

 

 

 

 

천천히 집에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오뎅이는 다리가 불편합니다.

오뎅이 짐을 싸는 걸 도와줍니다.

 

 

 

 

 

 

 

모리누나가 부축해 줍니다.

헤어지기 전에 단체사진을 찍기로 합니다.

 

 

 

 

 

 

 

 

슈가대디형과 오뎅이는 기분이 마냥 좋습니다.

 

 

 

 

 

 

단체사진 1.

 

 

 

 

 

 

미소를 띄는 오뎅이.

 

 

 

 

 

 

 

단체사진 2.

 

 

 

 

 

 

미소를 띄는 모리누나.

 

 

 

 

 

 

단체사진 3.

 

 

 

 

 

신난 슈가대디형.

 

 

 

 

 

 

단체사진 4.

 

 

 

 

 

 

시크한 혜경이.

 

 

 

 

 

 

돌아갈 준비를 마칩니다.

 

 

 

 

 

 

어제 오뎅이가 다리를 다친 구덩이 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차에 탑니다.

다음 캠핑은 4월입니다.

곧 다시볼 예정입니다.

모두와 인사를 합니다.

카라반 캠핑장을 떠납니다.

 

 

 

 

 

 

*특별부록

 

 

 

 

 

 

휴게소에서 절룩거리며 화장실을 가는 오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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