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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다는 남자친구, 하지만 결혼은...

dhekd |2013.04.09 14:46
조회 7,402 |추천 9

제나이는 28 남자친구 나이 27 입니다

저는 직장생활한지 2년 되었고 남자친구는 올해 초에 취직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둘이 만난지는 2년 되었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점점 결혼하고 집에서도 결혼에 대한 얘기 하셔서

남자친구에게 결혼하자고 말한건 아니고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있냐고 하니까

제가 정말 좋고 같이 있으면 정말 좋고 행복한데 결혼은 평생 살 사람이나까 더 고민 해봐야겠답니다.

아직 확신이 안든데요

평생을 살 사람을 결정하기엔 2년은 너무 짧데요

제 친구들은 빨리 헤어지라고 난립니다.

남자친구 이제 취직해서 어차피 결혼 하려면 2,3년은 걸리고, 나이도 어려서 급할게 없으니까요

저 30대 되어서 남들 봐주지 않을때 버림 받지 말고 지금 헤어지라고 난리네요

헤어지기 싫고 정말 좋은데 결혼 상대자로서는 아직 확신이 안든다...

남자들 무슨 생각인건가요

돈을 아직 못모아서 지금은 좀 이르고 2,3년 뒤에나 하자

이것도 아니고 제가 배우자로서 확신이 안든다니까 정말 슬프네요...

계속 만나야 하나 싶구요...

추천수9
반대수7
베플ㅡㅡ|2013.04.10 12:48
저건거의헤어지자는말을좋게한거나다름없는거아닌가?? 돈때문이나 환경때문에 아직은 잘 모르겠다도아니고 니가 배우자로서의 확신이안든다는건 완전 돌직구인데.. 내가 어려서그런가.. 글쓴이님 기분 많이 서운했을거같아요
베플봄봄|2013.04.10 12:43
다른환경때문도아니고... 님에대한 확신이 그렇게 오랜기간 함께했는데도 안든다고 하신다면... 제생각엔 그분은 속으로 님이 결혼할 여자는 아닌것같다 라고 생각하시는것같아요... 그렇지않다면..그런말안하지않으셨을까
베플이해불가|2013.04.10 13:00
나는..베플이 이해 안가는데 글쓴이 주변 사람들도 이해안가고 아니 남친이 올초 취직했다면서요.. 자리도 아직 안잡혔을꺼고 신입이라면 신입일꺼고 모은 돈도 없을꺼고.. 결혼에 대한 생각 자체를 안해봤을듯.. 신중하고 좋은데요? 그 말 듣자마자 또 헤어지라는 글쓴이 주변인들이 난 더 이해안감... 글쓴님은 그 남자에 대한 확신이있으세요? 그리고 이 사람이다! 하는 확신은 보여지는 그 사람의 모습에서 생기는거지 한번에 꽂히는게 아니에요..뭔가 글쓴님이 결혼할 여자로써는 부족한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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