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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흔한 자취생의 두번째 요리이야기

항상배고픈... |2013.04.09 17:12
조회 147,096 |추천 385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0대 자취남입니다.

  지난번 LV 6 자취생으로 톡됬었는데요~

지금다시보니 사진도 이상하고 맛있게 보이지 않네요 ^^;

 

지난 톡에서 달린 댓글들 보면서 요리습관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냉동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대신에 건강을 생각하는 요리를 주로 해먹고 있어요

재료 손질할 때도 투박하게 자르지 않고 모양내며 이쁘게 만들고 데코도 조금씩 넣었어요

모양을 신경써서 내다보니 맛도 좋아진거 같네요..

 

그럼 사진 공개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소개할 요리는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 나왔던 다이X로 만든 치즈케익입니다

바나나와 생크림이 없어서 슬라이스 치즈를 사용했는데..

같이 먹으니 신기하게 치즈케익 맛이 나네요

 

 

컬러피망과 토마토, 양파를 잘게 다져서 케첩과 설탕을 섞은 살사소스입니다.

지난번에 연수 갔을때 나쵸와 함께나온 살사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그때 기억을 되살려 만들어 봤어요 

 

 

'고구마 뇨끼'라는 요리에요.

 이태리식 수제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것도 야간매점에서

소개 됬었죠?! 집에 고구마가 많아서 감자대신 넣어서 만들어 봤어요 

 

 

고구마롤케익입니다. 시중에 파는 핫케익가루를 후라이팬에 굽고

 삶은 고구마를 으깨서 돌돌 말으면 되요.

 

 

중식 대표적인 요리 '유산슬' 입니다.

 중식 레스토랑을 가지 않아도 집에서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요

해삼과, 죽순등이 들어가면 더 좋겠으나..새우 오징어 등 해물만 넣어도 맛있어요 

 

 

두반장 소스 없이 만든 '마파두부' 입니다.

고추장 된장 케첩 올리고당 다진마늘 굴소스 고추가루 참기름

을 적절히 섞어서 만들었어요

손이 가는데로 만들어서 정확한 양은 기억 안나네요..

 

 

토마토달걀새우 볶음밥 입니다. 자취생이 많이 해먹는 요리중 하나죠?! 

 

 

이것도 흔히 먹는 오므라이스 입니다. 

 

 

 '감참즈' 감자+참치+치즈 들어가는 요리입니다.

연수 갔을 때 홈스테이 아주머니께서 해주시던 음식이에요

감자 지겹도록 먹어서 다시는 안먹을거라 다짐했는데

그 때 먹은 맛을 못잊어 만들어 봤어요^^

 

 

 표고버섯, 멸치, 무 로 육수를 내서 먹었던 '잔치국수' 입니다.

고명도 직접 다 만든 거에요~

 

 

 

소고기 규동입니다. 소스와 밥이 가려서 안보이네요,,

 

 

 계란 돼지고기 장조림 입니다. 조리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요리에요

 

 

 

고등어김치찜 입니다. 자취하느라 주로 손질하기 쉬운 육고기만 먹었는데

한번씩 생선도 먹어야죠 ^^

고등어도 맛있지만 양념에 조려진 무도 되게 맛있어요

 

전요리의 하이라이트는 뒤집기죠?!

손목스냅을 이용하여 한번에 성공했답니다..

중간중간 숨어있는 새우살과 오징어를 찾아보세요 ~

 

 

 컬러피망과 버섯이 있길래 당면사서 만든 잡채입니다.

추가로 고추가루 넣어서 매콤하게 중국식으로 잡채밥 해먹었어요

 

 

 부추전하고도 많이 남아서 부추김치 해먹었어요

 

 

 마트에서 반찬코너가다가 먹음직스러워서 가격보니 비싸더라구요..

수산코너가서 3배정도 양을 같은 가격에 팔길래 꼬막사서

꼬막무침 해먹었어요

해감하고 껍질 벗기고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되요..;

 

 

 꼬막무침과 같이 먹은 비빔국수

 

 

 초고추장으로 소스를 만들어 먹은 비빔만두 국수 입니다.

 

 

 굴소스로 만든 '야끼소바' 입니다.

마지막에 노른자 올리는 과정에서 터져버렸네요..

애써 깨로 커버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고추장 양념으로 만든 소고기볶음우동 입니다.

고추장, 올리고당, 청량고추, 다진마늘, 굴소스, 참기름, 고추가루를 적절히 섞었어요

 

 

 감자를 얇게 썰어서 층층히 쌓여진 '감자전' 입니다.

 

 

 극장 앞에 파는 고구마 튀김이 먹고싶어서 만든건데..

기름을 적게 사용했더니 구운 고구마가 됬네요

올리고당 뿌려서 맛탕처럼 먹었어요

 

 

 삼겹살 둘둘 말아서 만든 ' 삼겹살말이' 입니다.

안에 어머니께서 담궈주신 갓김치와 버섯, 양파가 들어갔어요

 

 

 삼겹살말이와 같은 레시피로 만든 '소고기말이' 입니다.

이때는 추가로 간장으로 만든 소스를 곁들여 먹었어요

 

 

 

 상추를 잘게 잘라서 닭갈비 한점과 같이 먹으니 맛있네요~

 

 

 냉장고 정리하면서 만든 '고추장 찌개' 입니다.

지난번 어떤분의 댓글을 보고 소시지 어슷 썰었습니다. **

 

 

 멸치로 육수 내서 만든 된장찌개 입니다.

 

 

 또띠아가 없어서 계란을 도우삼아 만든 계란 케사디야 입니다.

 

 

 지난번에도 소개되었던 콜라로 만든 '콜라닭' 입니다.

 

 

 소시지에 치즈, 양파를 넣어서 만든 '치즈소시지' 입니다.

치즈 색이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 있는데,,

연수갔을 때 사온 치즈 잘게 다진거에요 ^^

 

 

 콜라닭 할때 만든 닭육수로 만든 '닭국수' 입니다.

육수에 같이 간 안맞추고 따로

간장, 고추가루에 쪽파와 청량고추 섞어서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해피투게더에서 소개된 '밥피자' 입니다.

혼자살다보니 밥이 몇일 되서 그냥먹기 싫어지는 때가 있더라구요

냉장고 재료 털어서 만들어 봤어요

피자치즈 없어서 슬라이스 치즈와 외국 치즈 잘게 다진거 넣었어요

 

 

 

 삼겹살에 양념 재워 놨다가 하루 지나서 먹은 삼겹살제육덮밥입니다.

 

 

 소면을 너무 많이 삶아서 후라이팬에 구워 도우로 사용한

'국수 카나페' 입니다.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은 쑥떡이구요.. 과일 있는걸로 만들어 봤어요~

 

 

사진이 생각보다 많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설거지 할 게 늘어나고 요리시간이 조금 늘어났긴 했지만

지난 생활에 비해서 잘먹고 다닌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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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요리..

맛있어 보이나요  ^^

 

추천수385
반대수3
베플어머|2013.04.10 10:39
어디갔다 이제 와 여보
베플Hello|2013.04.10 11:56
결혼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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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3.04.10 00:27
요리도 요리지만 사진 되게 분위기있게 잘 찍으시네요!ㅎㅎ 음식 너무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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