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손가락이 간질간질
맨날 눈팅만하다가 드디어 글을쓰게된 20대여자에요
저는 저희 회사 구내식당을 무척사랑하는데요
무한리필 매력을 100센트 뽑아 엄청 담아 먹어요
남기지 않아요 ^^
다른 회사 구내식당이 궁금하기도하고해서
이렇게 사진 올려요
일단 기본으로 저는 국을 먹받지않아요 반찬도 많아서요
국담는자리엔 제맘에드는 반찬이 자리잡는거에요
그리고 각종 짱아찌나 김치류도 담지않아요 왠지 손이 가질않더라구요
이런 기본반찬빼고서도 식판 한가득 넘치는 저희 구내식당 이에요
아 만두국이 나오는 날은 국을 먹어요 만두먹어야죠
한창 글을쓰고 있는데
저희 구내식당이용하시는 다른 직원분들이 이글을 보시게 되시면
"아 얘는 뭐 이런걸로도 글을올리나,.," 이런 생각하실까요?
걱정되지만
올려요
사진 많아요 사진주의에요
진짜 이거 다 먹나 궁금해하실분들 있으신거같아요
진짜 다먹어요
남겨도 제육볶음속 돼지비계,너무매웠던 양파나 고추(음식속에있는) 등등 빼고는 다먹어요
후식
다른 구식사진도 기대되시는분? 있을까요
그래도 처음 쓰는 판인데 벌써부터 댓글이 예상되는 기분은뭘까요
상처받기전에 제가 먼저 악플 달꺼에여
-판녀 뚱뚱할듯
-엄청나게 먹네
-먹으러 회사가는듯
ㅠㅠ..
군침돌았다면 추전해주세요
판에쓰려고 6개월전부터 구식 식판사진찍었다고 말못.. ..? 말할꺼에요
6개월 전부터 구내식당 식판사진 식전 기도하는것마냥 항상 찍었다고 말할꺼에요
지금다시보니까
반찬과 반찬사이의 경계선이 없네요 ㅋㅋㅋ너무 했네..
ㅠㅠ 그럼 진짜 끝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