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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만난 개념없는 여성운전자분 ㅡㅡ;

안녕하세요 |2013.04.10 10:46
조회 4,094 |추천 17
안녕하세요 이제 23세되는 남자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운전하시는 분이라 김여사 김여사라는말이  정말 싫었지만 어젠 정말 제대로된 김여사님은 
만났네요... 때는 어제 오후4시반경이였습니다.  전 볼일이있어서 아버지와 함께 대구에 갔다가
집인 원주로오기위해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안동휴게소에 차를 세워두고 간단히 커피나 한잔 마시고 
생리현상 해결후에 차를 세워둔 주차장에 돌아왔죠 아버지께선 동생회사에 계신 지인분들 만나서 잠시
이야기 중이였구요 아버지께서 운전을 오래하셔서 제가 교대하기로하고 차키를 받아 차문을 열고 
차에 가려는데 왠 여성분 2분이서 차안에서 담배를 피고 계시더라구요  
뭐 성인이니 담배피우는거 이해합니다. 자기차안에서 담배를 피는데 누가뭐라고 하겠어요 
근데 중요한건 그여성분 두분이서 휴지통근처에서 담배를 피시느라 차로 휴게소 출구로 빠져나가는길을
막고있었다는거죠 일부러 들으라고 길 다막고 차세우고 담배피면 다른사람들 차는 어떻게 빠져나가라는
거지? 라고 말도해봤죠 그런데도 요지부동 출발할때가 되서 차에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걸고 대충보니
빠져나갈각도가 안나오겠거니 했는데 역시나더라구요
짜증나서 크락션을 빵하고 눌러도 요지부동입니다. 
한번 더눌렀어요 또 요지부동...
한번 더누를라던찰나에 뒷자석에 타신 왠 여성분이 저를 쳐다보더니 차가 출발하더라구요...
그 쳐다보는 얼굴느낌이 젊은놈의새.끼가 왜 크락션질이야 뭐이런느낌?
그 여성분들 전부 젊은나이도 아니셨어요 50대 후반 60대 초반느낌?
그나이면 알건 다 아실나인데 참.. 저두 어이가없어서 아오씨..하는데 아버지께서 야 그냥 똥밞은셈처라
하셔서 속으로 화 가라앉히면서 왔네요...
혹시라도 그 여사님들이 이글을보신다면 한마디 하고싶네요
본인은 기본적인것조차 지키지도 못하면서 손주나 자식에겐 남에게 피해주지마라 
공중도덕은 꼭지켜야한다고 가르쳤겠죠? 너나 잘하세요 ㅗ
추천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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