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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4년째 접어드는 여자사람의 여자 자취생 보안 Tip

|2013.04.10 13:24
조회 157,310 |추천 309

 

 

 

 

 

자취생활 4년째 접어드는 여자사람임.
요즘은 정말이지 세상이 흉흉해서ㅠㅠ 살아가는게 여간 불안한게 아님...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도 무서운 판에

여자 혼자 살아간다는 것이

가끔씩은 정말 갑자기 불현듯 무서워지기도 하고 암튼 얼마나 불안한지

만약 이 판을 보는 여자 자취생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꺼임통곡

 

 
그래서
그렇게 오래된 자취경력은 아니지만ㅋㅋㅋ

알고 있던 사실 + 검색해 본 유용한 정보 Tip 몇개를
자취를 하시는 자취생, 특히 여자 분들과 공유하려고 가져옴!만족

 


사실 지금부터 내가 하려는 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일꺼임

근데 모든 것이 똑같지만 역시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실천하는거라는거ㅠㅠ!!!


항상 조심해서 나쁠 것 없으니까 '내 일은 절대 안됨ㅋ'이라는

안일한 마인드는 저기 변기통에 넣고 물을 콰르르 내려버리길 바라며

 

 


시작해보겟음만족

 

 

 

 

 

 
일단 집을 고를 때는

다른 조건보다 여자 혼자 살 집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건장한 남자가 저 집에 들어가려 맘 먹었을 때 얼마나 쉽게 들어갈 수 있겠는가를

우선 생각하며 집을 살펴야 함.

진짜 월세나 위치 등 신경써야 할 것도 너무 많고

또 일일히 따져가면서 결정하기에

대부분 우리으 사정이 그렇게 풍족하지는 않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음슬픔

 

 

 

하지만 여자 혼자 살 집이라면 꼭!

 

 

 

1. 2층이상 (창 밖을 내다본 뒤 발 딛고 올라올 만한 것이 있는지 꼭 확인해보길)

 

반지하는 당근 안됨
반지하가 싼 이유는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변태도 쉽게 꼬이고) 살기에도 쾌적치 못하기 때문임.

아무리 방이 좁다 해도 2층 이상 고르길. 여자 혼자 반지하는 많이 위험함

 

 


2. 제대로 된 잠금장치

 

누르는 번호키 잠금장치나,

열쇠의 경우엔 쇠사슬, 따기 힘든키, 보조키등 3종 키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야 함.

건장한 남자가 집에 들어가려고 맘만 먹으면 열쇠하나 따는건 일도 아님..
그래서 번호키 잠금장치라도 위에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좋음.


이 때 안전 고리는 체인형보다 일자형으로 두 개 정도 다는 것이 안전한데,
안전고리 - 보조키 - 실린더 - 안전고리 이런 식으로

맨 위랑 아래에 설치하는 것이 좋음.


왜냐면

요즘 거의 대부분이 중국산이지만

그 중에서도 별로 좋지 못한 안전 고리는 쇠가 아닌 아연이나 알루미늄 재질이 많아서 
안전고리 하나 걸고 열어서 대화하다

만약이라도 뒤에 숨기고 있던 망치로 치면 그냥 안전고리 나가떨어지기 때문임ㅠㅠ
그러니 두 개를 다는 것이 좋음!!!

 

 

 

3. 입주 후에는 잠금 장치를 바꾸기

 

이건 법적으로 보호되어 있다고 알고 있음.

세를 들어가면 열쇠 바꿀 수 있는데, 이는 열쇠를 주인만 가지고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임찌릿
실제로 그런 범죄가 있기도하고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 많이 복사되어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 할 것ㅠㅠ!!!

 

 

 

4. '락힌지' 달기 

 

또 유용한 팁으로 문 안에 다는 '락힌지'라는 것을 다는 것임!

 

문의 위 아래를 잡아주는 경첩의 나사는 드라이버로 푸는데 20초밖에 안걸린다고 함ㅠㅠ

경첩 나사를 풀고

경첩 달린 쪽 문에 일자드라이버를 넣고 옆으로 재끼면

문이 그쪽으로 열리면서 공간이 50센치정도 생기는데

그 쪽으로 도둑들거나 그러는 경우가 많으니(무섭지 않음 정말..통곡???)


열쇠가게에 가서 '락힌지'를 두개 달아달라고 하면됨.

요것은 문 안쪽에 설치하는건데 바깥에서 경첩뜯고 재껴도 안열림
종류 많지만 가장 좋은 것은 사각형모양으로 된 것이라고 함!

 

 


5. 방범 창

 

창문이 밖에서 쉽게 열리거나 혹은 벌어져 있는것,

행여나 잠기지 않거나 하지는 않는지 확인해야함
또 사실 방범 창은 제거하기가 너무 쉽기 때문에 아주 좋은 것 아니면 아무 소용 없음.
방범 창만 믿고 창문관리 소홀히 할 바에야 없는 게 낫다고 봄ㅋ....

 

 

 

 

다음

집에 살게 된 다음에는

 

 


1. 택배나 음식배달은 되도록이면 삼가 하는게 좋음.


혼자 사는 집이라는 게 알려져서 좋을 것이 없지 않음??
만약 그런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해도

가족들이 함께 사는 척, 신혼부부인 척 어느 정도 위장이 좋음슬픔

 

 


2. 낯선 타인에게 문을 열어줘야 할 때는

꼭 안전 쇠고리를 걸고 열어줘야 함! 이건 여자목소리라도 마찬가지임

 

 

 

3. 만약 사람이 뒤를 밟는 것 같다거나 찜찜한 느낌이 들 때

그나마 제일 빠른 것이 핸드폰 통화임.

하는 척이 아닌 진짜로 하는데,

되도록 최대한 빨리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되도록 남자와 하는 것이 좋음(그러니 남친이 아니더라도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남자사람 한명 쯤은 있는 것이 든든함통곡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릴 수 있을 정도로 통화음을 크게 올리는 것이 좋고,

지금 집으로 가고 있다고 집 좀 정리해놓으라는 식으로 집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통화를 하는 것이 좋음.

 


4. 사실 최대한 일찍 일찍 다니는게 상책임

왜 여자만???ㅡㅡ 할 수 있지만 사실 조심해서 나쁠 것이 없음..ㅠㅠ

어두워진다는 자체가 목격자를 감소시키니는 상황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밤 늦게 혼자 귀가하는 여성은 어쩔 수 없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좋은 타켓 감이 될 수 밖에 없음ㅠㅠ
또 없는 것 보다 나을 수 있으니

호신용 스프레이 같은 것은 구비해 넣어 다니는 것이 좋을 듯!!!!

 


5. 많이 불안한 경우 불은 꼭 켜놓고 다니는 것이 좋음

나쁜 놈이 혼자 귀가하는 여자 뒤를 밟아서 건물 밖에서 불 켜지는 집을 보고

호 수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음.
전깃세가 무섭지만 불안하면 불은 늘 켜놓고 다니는게 나음..ㅠㅠ..

 

 

6. 방 안에 경찰 분 사진 액자에 끼워 세워놓는 거임!

집 안에 경찰 분의 사진을 남친이나 아빠인 것 처럼ㅋㅋ... 해서 출력한다음

액자에 끼워서 책상 위에 크게 좋거나 하면
만일의 경우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도둑이 들어도 보고 재수없다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함.

주변 지인이 경찰 분인 경우보다 아닌 분이 훨씬 많으니

이건 경찰서 홈페이지에 가면 구할 수 있음!!!!

 

 

 

 

 

하..

쓰고보니

이렇게까지 해야하나통곡 싶고 우리 사회가 왜이렇게까지 해도 불안할까 싶지만ㅠㅠ

조심은 해도해도 모자람이 없음

좀 피곤하긴 하겠지만

자기 스스로를 최대한 잘 지킬 수 있는 

(겁은 많지만)야무진 여자 자취생이 되길바람!!!!!!!!!!!!!!

 

 

대한민국

자취생들 화이팅ㅠㅠ♥!!!

 

 

 

 

 


 

 

 

추천수309
반대수13
베플Angel|2013.04.10 13:27
남자는 그딴거 필요없어서 좋내 6년째 자취하는데 문열어놓고 가도 아무것도 안가져가 왜냐면 집이 쓰레기장 이거든
베플변태시키개...|2013.04.11 09:09
나도 혼자 자취한지 7년짼데 그동안 수많은 변태들을 만나고 경찰서에 신고도 여러번 했다. 많이 늦은밤이 아니라도 곳곳에 변태들이 도사리고 있음. 예전에 10시쯤 집에 가고 있는데 누가 따라오는지 몰랐음. 열쇠로 문을 열려고 하는순간 내 어깨를 누가 툭툭 치는거임. 순간 섬뜩해서 열쇠 바로 호주머니에 집어넣고 뒤돌아보니 변태가 개꼬치를 딸랑거리며 행위예술을 하더라~ 너무 놀래서 소리 막 지르고 그 변태는 분비물을 현관문 바닥에 마구 뿌려놓고 도망갔음. 경찰서에 전화해서 경찰들 오고...그래봤자 변태는 도망간 뒤고 결국 못잡았음. 요즘 무서운 범죄가 많은데 그래도 아가씨는 다행이라며...문 열기 직전이었는데 그 변태가 문 열때 아가씨 집에 들어갔음 어쩔뻔했냐며..시답잖은 말 몇마디 던지고 가더라. 그 뒤로 집에 갈때마다 뒤돌아보는 버릇이 생김. 참 살기 더러운 세상이다.
베플|2013.04.11 10:50
Tip 한가지 더 ~ 택배는 집말고 회사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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