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에 일을하고 있는 흔남 청년입니다.
닉넴? 대로 약간 깐깐한 면이있습니다. 일을하거나 집에서도 약간 깐깐한 편이죠그렇다고 막 결벽증 환자처럼 깐깐한건아님..;;; 그렇게 깐깐한게 아니므로 음슴체(뜬금없다...)
어쨋든 쓰겠음
전 여친이 있었음 물론 지금은 쿨하게 헤어짐... 사귄지 1년정도 됨
본인보다 어리긴했지만 그 아이도 2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가되었슴... 하..악... 내나이가어느세...
근데 본인 매우 깐깐함 뭐에대해? 돈에대해 깐깐함 본인 월급 지금은 좀 높지만 예전엔 140만원을받았음 그중 100만원을 적금하고 도시락을 먹으면서 꾸역꾸역아끼면서 잘 살았음... 물론 이부분은여친한테 좀 미안함 여친 비싼선물 못사주고 그랬음...
그러다 한 200일쯤 지났나? 여친이 내게물었음 오빤 왜 평일엔 자길 안보냐고
난 평일에 보기좀 그랬음 돈이없었음... ㅠㅠ
주말에만봐도 돈이 조금 후달림 이거 솔직히 남자라면 좀 공감함....
물론 나만 쓴건 아님 근데 내 여친님이었던 그아이는 늘 비싼 카페나 비싼 음식점 이런것만갔음..;;
술을 마셔도 비싼 바만 갔음... 하....
그래서 솔직하게 말했음 평일에도 볼순있지 근데 돈을 많이쓰게 될수도있으니까그리고 일특성상 늦게끝나는데 평일엔 서로 피곤하지않겠냐함
그러자 여친님이 물어봄
"얼마버는데?"
우리 굉장히 쿨한 사이였음 서로의 연봉같은건 묻지않고 서로의 사생활 전혀 간섭안했음서로 싫어할까봐 그래도 사귈땐 잘 사귀었음
나님:"140"
여친님:"근데 왜 부족해?"
나님:"당연히 부족하지..;;"
여자친구가 굉장히 이해를 못한다는듯이 말을 꺼내는거였음 난 오히려 그걸 이해못함..;;;
여친님:"뭐 어따쓰는데?"
나님:"적금 여기저기 100만원 폰비에 교통비 빠져나가면 돈이 얼마 안남지..."
그때 정말 온갖 정이 다떨어지는거였음 내가 좀 심한거일수도잇는데...;;
여친님:"뭐? 그러고 어떻게살아?...;; 너무 쪼잔하게사는거아니야?"
나님 이때 약간 빡이침 뭔가 삔또상하게 말투도 그렇고 말도 그렇게했음
나님:"그런 넌 얼마버는데?"
여친님:"130"
나님:"근데도 그렇게 막쓰는데 돈이남아?"
여기부터가 리얼임 여친님의 일주일 일과를 말해주겠음
월요일 친구들과 만나 술을 마심 화요일 쇼핑함 수요일 쇼핑함 목요일 외식함 금요일 쇼핑함 토일 나님이랑 쇼핑함 정말 엄청나게 돈을 써대는거임 거의 일주일에 옷을 항상 4~5벌은 사는거 같았음 커피도 매일 나가서 별다방이나 뭐 이런 프렌차이즈 커피만 사먹는다고했음 근데 나님 사귀는 중에도 약간 돈많나보네 이생각 했었음 하도 돈을 써댐
여친님:"적금을 왜해? 난 안해"
나님:"..?? 그럼 넌 결혼안해? 나랑 하는건 아니더라도 나중에 결혼할꺼아니야?"
한다고는함 근데 지금 당장 적금 안들어도 된다고함 걔네 집에 몇번 가봤는데 집이 잘사는게 아님오히려 못사는 측에 낌 그렇게 그날 티격대면서 조금 이런저런 말다툼이 있고 집으로 가고 나서가 문제였음
그뒤로 계속 여친이 돈만 쓰면 엄청 신경쓰이는거임그러다 결제하는걸 봤는데 애가 신용카드로 계산을 미친듯이 하는거임 흘러가는 말로
나님:"너 신용카드써?"
여친님:"당연하지"
나님:"너 전에도 50만원짜리 긁지않았어?"
여친님:"할부있잖아"
아... 지저스였음 도저히 이여자랑 결혼할 생각이 안들고 그냥 계속 싫은점만 보이는거임 그때부터
그렇게 100몇일이 지나고 1년째가 되던날 사건이 터짐
여친은 그전부터 꼐속 명품 그 뭐야... 그... 왕관 달린 그 이상한 그 하여간 거기 백이 너무 갖고싶다함
나님 솔직히 적금 안깨면 그거 못삼 물론 적금 깨면 바로 사줄수있었음 근데 너무 꺠기가 너무 싫었음
그래서 케익이랑 지갑,목걸이랑 사감 이것도 상당히 고가였음 지갑 목걸이 합쳐 40만원이었음...나 왜케 쪼잔해보이냐... 사회초년생에게 이건 엄청난 금액임... ㅠㅠ 부모님께 잘들하셈...ㅠㅠ
그렇게 갔더니 케익과 함께 선물을 줬떠니 여친표정 마친 썩은 달걀 냄새라도 맡은듯 인상 개구김
여친님:"이게뭐야?"
이러는 거임... 좀 많이 빡이 쳤음
나님:"지갑,목걸이"
그때 여친님은 나를 위해 벨트를 사왔심 내가 벨트가 필요하다고말함 그걸 기억하고 벨트를 사왔는데왜 너는 자기한테 백을 안사줬냐고 그때부터 지랄을 시작하는거임
솔직히 조금 미안하면서 능력없는 남자라 엄청미안했음 그래서 미안하다고 울기까지함
내 능력이 모자란거에대해 겁나 서러웠음... 여자친구 선물하나 제대로못사주고 이게뭔가싶었음
근데 여친이 계속 지랄하니까 좀 집에와서 생각하니 어이가없었음
그백이 그때 가격으로 130만원이엇음 나님 받은 벨트가격 12만원임 10배 가량 가격차이가남..;;
나님 그래서 다짜고짜 전화해서 여친한테 헤어지자고함 여친 덩달아 너같은 찌질이 필요없다고
상욕을 해댐 나는 그냥 조용히 듣다가 끊고 차단해버림
과소비 하는 여자 솔직히 너무 꼴보기싫지않음? 자기가 번돈 이라지만
난 진심으로 결혼까지 생각해서 만나는 여잔데 그러면 좀 그럼 나만 그럼?
판분들은 어떤지 의견좀 제시해주삼...
나만그런가 싶어 뭔가 벙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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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필력 정말 죄송합니다... 필력이 모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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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의 의견때문에 한글 써봄
자기자신에게 투자라고했는뎅 ... 흠... 물론 나님 2년제 대학나왔음 전문대... ㅠㅠ
난 회사를 좀 잘들어가서 연봉은 적지만 자기 개발같은대에 대한 투자는 회사에서 해줬음
학원 서적 전부 다보내줘서 지금 편입후 졸업까지 했음 연봉은 말하지않겠지만 140만원
받던시절보단 훨씬 많이받음 ... 나에게 투자를 완전 안했던건아님둥을 설명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