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강원도 사능 처자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속상한 일이생겨 이렇게 글을씁니다.
폰으로 끄적거리다보니 띄어쓰기, 오타 이해바래여ㅜㅡㅜ 일단 저도 말하기 쉽게 음슴체 가겟습니다.
저는 3년 되가는 남친이가 있슴
나는 직딩이고 남친은 학생이엿으나 올해초 취직이 되어 서울로 올라가게 됏슴
일주일에 한번 또는 이주에 한번 보는사이가됌.
사건은 이제 시작됌.
몇일전 친오빠와 출근길 차사고가 나서 입원을 하게됌.
지름길에서 큰도로로 나가려고 하는데 뒤에 따라오던 아주머니가 우리차뒤를 들이 박은거임. 범퍼는 아작나고 오빠와나는 바로 보험처리 하여 입원을 하게됌.
(왜 교통사고난 사람들이 뒷목잡고 내리는지 그제야 깨닫게됌)
입원을하고 지인들도 병문안을 와서 괜찮냐며 위로 해주고 그 안친하던 사람들도 연락이 와서는 괜찮은지 확인해주는것이 참 기분은 좋앗음.
그런데 남치니는 서울에 잇으니 주말에 와서 병문안을 오겟다고함. 처자는 남치니가 회사에 다니니 어쩔수없다고 생각햇고 주말만 기다리고 잇었음.
그런데 몇일 지나고 전화를해서는 " 자기 저번주에 내려와서 또 내려가기 그렇다. 부모님한테 뭐라 그러냐, 그냥 너가 토요일에 퇴원해서 서울을 올라와라" 라고 하는거임.
아픈것도 서러운데 너무 당황스럽고 섭섭함.
하....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상황임? 처자는 이말이 그냥 핑계로 밖에 안들렷음.
환자보고 자기보러 서울로 올라오라는건 무슨 생각임?
이거 내가 예민한 거임? 판님들 저 어떻게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