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모질게 차인 사람이에요 2년을 사귀었고
2년을 그 사람 곁에 있으려고 문자하고 전화하고 매달렸어요.
결국엔 흔히들 말하는 섹파 정도가 되었지만
그래도 난 괜찮다고 좋다고 했었네요 주변에서 다들
구질구질하다고 그만하랬는데 그땐 첫남자였던 그사람을
떠날수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삼개월간 숨겨온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그렇게 연락은 끊겼어요...
그때는 진짜 혼자 궁상맞게 길었던 머리도 자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된지 5달만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지금은 밤에 술만 마시면 문자에 전화에 난리도 아니에요
주변에서는 다들 그사람이 이럴줄 몰랐다 의외다 라는
반응이에요 워낙 안그럴사람같이 보여서
어쨌든 지금 저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 연락오는 전남친은 차단해놓고있어요~
이별에 아파하시는 분들!! 자기짝은 반드시 만난다는거!
지금은 그사람때문에 아프지만 나중엔 그사람이귀찮아 질
날이 올꺼에요!!!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