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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어회, 생연어회초밥, 감자전

도선미 |2013.04.12 16:51
조회 12,430 |추천 11

늘 부평 이자까야 쯔루하시 에서만 먹던 그 생연어회!!!!

윤기 좔좔 생연어회를 인따넷으로 주문했어요.

 

훈제연어랑은 비교도 안될놈이죠

(가격도....)

 

노르웨이산 생연어 세덩이 주문했는데,

등살인가? 암튼 고부위가 써비스로 왔다지요

생와사비도 썹슈~

 

나란 꼼꼼한 뇨자는 중량도 달아봤어요.

보통 300그람에서 +몇십그람 정도 더 주신다는데

판매자분 아주 인심이 넉넉하시구랴~

 

혼자 맛볼거니 젤 작은놈을 썰어볼까요?

오호.. 이거 소고기에서만 보던 마블링이 생각나는군녀.

오아아ㅏ아앙아앙앙 

입안가득 두툼하게 썰어서 먹을꺼에요!!!

주황색 너무 이뿌다~

 

썹스로 주신 생와사비도 넉넉~

생와사비는 저도 참 조아해서 따로 주문해서 먹곤 하는데요.?

이거 먹다가 시판 가루 와사비로 만든거 못먹어요. 마듭떠!! 

 

만들까 하다가 번거롭고 해서

시판 타르타르 소스도 사왔어요 

 

오허러허어어헝

 

쯔유. 생와사비. 타르타르 소스~

오이도 있길래 채썰고,

무순. 새싹도 준비하고.

찬물에 담궈 매운맛 제거한 양파 슬라이스도 곁들여바요.

 

아따 이 윤기좀 보소...

깨한알 올려놓아도 바로 미꾸댕이 치것소

두툼하게 썰어서 혼자 다무야지!!

 

어흥.. 부드럽고 꼬숩고. 코가 뻐~~~~~~엉

 

다먹기엔 역시 무리죠ㅋㅋㅋㅋㅋ

한줄에서 몇개 남기고 먹고

나머지는 다음날 춰밥 만들어 먹기로 해요.

 

 

다음날이 되었어요. (- -)

전날 남은거로 연어회초밥을 만들거에요.

 

그까이꺼 간단한 배합초.

소주잔에..

식초:설탕=3:1로 넣고 전자랜지에 30초 땡 돌렸어요

 

대충 흰쌀밥에 배합초 넣고,

손에 물뭍히고 조물조물..

전문가의 손길은 전문점에서 느끼도록 하고...

 

생와사비도 듬뿍 올려요.

나홀로 복불복........ 은 아니고..

 

연어를 한점씩 위에 올려주구요.

(자리가 모자라서, 두개는 주서무쓰요)

 

무순, 새싹은.. 뭐 그냥 있으니깐 올려보았어요

 

토실이가 탐을 내지요ㅋㅋ

생연어로만 먹기는 느끼햇는데

초밥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잇네요!!! 굳뜨 굳뜨!

 

감자전도 만들꺼에요.

감자 두알을 강판에 슥슥 갈아서

녹말가루..................... 대신 밀가리를 둬스푼 넣고

계란 한알 톡~

 

기름 두르고 부쳐핸썹

 

쫘잔~~~~~~~~~~~~~

만촨의 밥솽

오늘은 cis 대신 내솨랑 소성주에게 나를 맡겨보아요.

 

깻잎이 마니 남아서 며칠전 깔꿈하게 담군 깻잎 장아찌(깻잎 피클?)

외할머니네서 올라온 고추절임도 곁들여..

 

갬쟈젼 싸먹으면

뱅기표 없이도 홍콩갑니다.ㅋㅋ

 

자 떠나요 우리 모두

 

 

 

 

추가글..

너무 많은분들 쪽지와 댓글이 와서... 일일이 다 못드렸네요.

지마X 연어야 란 판매자한테 구매했구요. 지금은 잠시 품절상태인것 같습니다

추천수1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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