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부평 이자까야 쯔루하시 에서만 먹던 그 생연어회!!!!
윤기 좔좔 생연어회를 인따넷으로 주문했어요.
훈제연어랑은 비교도 안될놈이죠
(가격도....)
노르웨이산 생연어 세덩이 주문했는데,
등살인가? 암튼 고부위가 써비스로 왔다지요
생와사비도 썹슈~
나란 꼼꼼한 뇨자는 중량도 달아봤어요.
보통 300그람에서 +몇십그람 정도 더 주신다는데
판매자분 아주 인심이 넉넉하시구랴~
혼자 맛볼거니 젤 작은놈을 썰어볼까요?
오호.. 이거 소고기에서만 보던 마블링이 생각나는군녀.
오아아ㅏ아앙아앙앙
입안가득 두툼하게 썰어서 먹을꺼에요!!!
주황색 너무 이뿌다~
썹스로 주신 생와사비도 넉넉~
생와사비는 저도 참 조아해서 따로 주문해서 먹곤 하는데요.?
이거 먹다가 시판 가루 와사비로 만든거 못먹어요. 마듭떠!!
만들까 하다가 번거롭고 해서
시판 타르타르 소스도 사왔어요
오허러허어어헝
쯔유. 생와사비. 타르타르 소스~
오이도 있길래 채썰고,
무순. 새싹도 준비하고.
찬물에 담궈 매운맛 제거한 양파 슬라이스도 곁들여바요.
아따 이 윤기좀 보소...
깨한알 올려놓아도 바로 미꾸댕이 치것소
두툼하게 썰어서 혼자 다무야지!!
어흥.. 부드럽고 꼬숩고. 코가 뻐~~~~~~엉
다먹기엔 역시 무리죠ㅋㅋㅋㅋㅋ
한줄에서 몇개 남기고 먹고
나머지는 다음날 춰밥 만들어 먹기로 해요.
다음날이 되었어요. (- -)
전날 남은거로 연어회초밥을 만들거에요.
그까이꺼 간단한 배합초.
소주잔에..
식초:설탕=3:1로 넣고 전자랜지에 30초 땡 돌렸어요
대충 흰쌀밥에 배합초 넣고,
손에 물뭍히고 조물조물..
전문가의 손길은 전문점에서 느끼도록 하고...
생와사비도 듬뿍 올려요.
나홀로 복불복........ 은 아니고..
연어를 한점씩 위에 올려주구요.
(자리가 모자라서, 두개는 주서무쓰요)
무순, 새싹은.. 뭐 그냥 있으니깐 올려보았어요
토실이가 탐을 내지요ㅋㅋ
생연어로만 먹기는 느끼햇는데
초밥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잇네요!!! 굳뜨 굳뜨!
감자전도 만들꺼에요.
감자 두알을 강판에 슥슥 갈아서
녹말가루..................... 대신 밀가리를 둬스푼 넣고
계란 한알 톡~
기름 두르고 부쳐핸썹
쫘잔~~~~~~~~~~~~~
만촨의 밥솽
오늘은 cis 대신 내솨랑 소성주에게 나를 맡겨보아요.
깻잎이 마니 남아서 며칠전 깔꿈하게 담군 깻잎 장아찌(깻잎 피클?)
외할머니네서 올라온 고추절임도 곁들여..
갬쟈젼 싸먹으면
뱅기표 없이도 홍콩갑니다.ㅋㅋ
자 떠나요 우리 모두
추가글..
너무 많은분들 쪽지와 댓글이 와서... 일일이 다 못드렸네요.
지마X 연어야 란 판매자한테 구매했구요. 지금은 잠시 품절상태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