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눈치 못 채게끔
너를 훔쳐 보는 게 내 버릇이 되었고
가끔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아무렇지 않은 연길 하는 배우가 되었어
대뜸 너에게 가서 말을 건내는
상상도 여러 번 해봐
근데 왜 난 늘 너가 내 앞에만 오면
얼어 버리는 걸까?
내 헤어스타일도
다른 남자들보다 괜찮고
어제 새로 산 셔츠 색상도
푸른 하늘과 완벽한 데칼코마니
오늘은 내 자존심을 꺾고
너에게 고백하고 싶지만 쉽지 않지
난 그저 멍하니다른 곳을 바라봐
너를 볼 수 있는 찬스 월화수목금
내가 원하는 거는 주말이라는 보너스
나를 만나러 오는 너를 볼 수만 있다면
내 모든걸 다 줄게 그 대가가 뭐든
그러기 위해선 너에게 어필할 수 있는
나만의 매력이 필요해
왜냐면 너의 곁엔 늘 남자들이 줄을 서있고
내게 기대 편하게
움직이지 않을게
만약 너가 내 품 안에 안겨 준다면
오직 너만을 위해 시간을 비울꺼야
매일이라고 고백하고 파
허나 현실은 내 마음과 왜 다를까
오늘도 난 너의 옆을 그냥 지나쳐 조용하게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 할 것 없이
넌 너무나 아름다워
널 처음 본 뒤로는 눈을 감고 있어도
계속 너의 실루엣이 아른거려
인피니트H 노래영어빼고 붙여넣기 했습니다ㅋㅋ
너무제얘기랑똑같아서리....ㅋㅋㅋㅋㅋ
다들이러시겠죠?